•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화약품 노사, 화합 선언문 발표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08 14:09

동화약품 노사가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화약품

동화약품 노사가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화약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동화약품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성과와 결실을 나누기로 약속했다.

동화약품 노사는 지난해 1897년 창업터에 신사옥을 건립하고 제 3의 창업을 선포한 것을 기점으로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사업확장 및 사업다각화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노동조합이 1975년 창립한 이래 50년 넘게 무분규 교섭을 이어나오고 있다.

윤인호·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은 임직원 모두의 신뢰와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노동조합과 긴밀히 소통하며 구성원이 자부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SG닷컴, ‘2시간 배송’ 도입…“오후 8시에 주문해도 오늘 안에”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 배송 속도가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기존 예약 중심의 ‘쓱배송’을 즉시 배송에 가깝게 고도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8일 SSG닷컴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9일부터 이마트 양재점과 하남점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주문 후 2시간 이내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주문 시점을 기준으로 2시간 안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대상 지역 고객은 쓱닷컴 애플리케이션에서 ‘2시간 내 배송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처럼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는 예 2 무신사, 대만 지사 설립…“향후 5년간 약 15개 매장 오픈 목표” 무신사가 대만 지시를 설립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화에 나섰다.8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7일 대만 지사를 설립했다. 대만의 높은 경제 성장률과 데이터로 검증된 K-패션에 대한 선호를 바탕으로 설립을 결정했다.실제로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대만 지역 매출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연평균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또 지난해 국내 무신사 스토어와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가운데 대만 지역 출신이 3위권에 포함되는 등 관련 수요가 확인됐다.무신사는 “안정적인 초기 진입을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교한 현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주요 상권별 유동 인구와 소비 특성 등을 분석해 무신 3 동화약품 노사, 화합 선언문 발표 동화약품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