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N커넥트’, SOOP 이어 치지직과 연결성 확대
넥슨의 IP(지적재산권)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 프로젝트 ‘N커넥트’가 SOOP(숲)에 이어 네이버 치지직까지 확대됐다. 국내 온라인 스트리밍을 양분하는 두 플랫폼과 모두 협력하게 된 만큼 넥슨의 향후 이용자 경...
2026-05-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넥슨, 역대 단일 분기 최대 실적
넥슨(일본법인 본사, 대표 이정헌)이 올해 1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신규 IP(지적재산권) ‘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흥행으로 단일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넥슨은 지난 3월 자본시장 브리핑(CM...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국내 최대 개발자 행사’ 넥슨 ‘NDC’, 19일 참관객 접수
넥슨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개발자 행사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가 내달 개막을 앞두고 현장 참관객 사전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NDC는 AI 분야 강연과 전문가 대담이 강화되는 등 게임 IT업계 AI 트렌드를 한...
2026-05-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서브컬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15일 국내 CBT 실시
넥슨의 서브컬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아 이용자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높이기에 나선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만쥬게임즈(공동 대표 첸허∙린슈인)에서 개발 중인 신작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2026-05-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아이언메이스와 ‘다크앤다커’ 분쟁 5년 만에 일부 승소 마무리
넥슨이 아이언메이스와 5년 동안 이어진 ‘P3-다크앤다커’ 저작권 및 영업비밀 침해 논쟁에서 사실상 승리했다. 넥슨은 향후에도 자사 IP(지적재산권) 및 영업비밀 침해에 대해서는 강력한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
2026-04-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컴퓨터박물관, IP 거점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
넥슨의 대표적 문화 체험장 넥슨컴퓨터박물관이 게임 문화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를 통해 넥슨 IP(지적재산권) 오프라인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넥슨컴퓨터박물...
2026-04-2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BAFTA 어워드’서 ‘멀티플레이어’ 수상
넥슨의 글로벌 히트작 ‘아크 레이더스’가 영국 글로벌 시상식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식 5관왕에 성공하며 게임성과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체질 개선'한다며 외부 인사 영입했는데...주가는 속절 없이 하락
넥슨이 보스턴컨설팅그룹 출신 경영 전략가를 영입했다. 이는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취임 후 진행 중인 체질 개선 작업의 일환이다. 검증된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경영 진단을 통해 체질 개선 강도를 높이기 위한 것...
2026-04-1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롯데월드 어드벤처 '메이플 아일랜드' 개장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롯데월드(대표이사 권오상)와 협업해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야외 구역 매직아일랜드 내 약 600평 규모 공간을 '메이플스토리' IP로 꾸민 ‘메이플 아일랜드’를 3일 정식...
2026-04-0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성장 전략 전면 재수정’ 넥슨 “플레이어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강화”
넥슨이 성장 전략을 전면 재수정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이에 따른 포트폴리오 광범위성, 운영비, 마케팅비 증가 등 구조적 한계도 두드러진 만큼 과감한 사업 구조 개선을 단행한다는 방침이다.이...
2026-03-3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무늬만 제주 본사”라는데…진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제주도 본사 이전 시 주어지는 인센티브제도를 악용하는 사례를 지적했다. 정확한 기업 명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카카오, 넥슨 등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요 IT 기업을...
2026-03-3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FPS 명가’ 넥슨, ‘오버위치 배틀넷’ 한국 서비스 맡는다
서든어택 등 국내 FPS 명가로 불리는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를 맡는다. 넥슨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 특화 콘텐츠, 생태계 화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한다는...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새로운 분기점’ 넥슨, 글로벌‧책임 경영 강화 의지 표명
서구권 시장 확대 등 성장 분기점에 선 넥슨이 이사회에 글로벌, 투자 전략가를 선임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붙인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발생한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 후속 조치와 경영진의 자발적인 보수 삭...
2026-03-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노는 물이 다르다' 넥슨, 서구권 공략 체제 전환 완료
넥슨이 지난해 4분기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으로 서구권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랜 시간 공들인 서구권 공략 숙원의 열쇠를 찾았다는 평가다.넥슨은 분위기를 이어 올해 서구권 공략의 고삐를...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공략 고삐’ 넥슨, 회장직 신설…엠바크스튜디오 CEO '패트릭 쇠더룬드' 선임
넥슨이 글로벌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회장직을 신설하고 글로벌 게임 전문가이자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의 CEO 패트릭 쇠더룬드를 선임했다.패트릭 쇠더룬드 신임 회장은 넥슨 그룹 차원의 장기 전략 방향성과 차세대...
2026-02-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머스크도 즐긴다…넥슨 ‘아크 레이더스’, D.I.C.E 어워드 ‘올해의 온라인 게임’ 수상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가 글로벌 시상식 ‘D.I.C.E. 어워드(D.I.C.E. Awards...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구 IP 성장 전략’ 넥슨, 지난해 매출 4조5072억 최대치 경신
넥슨이 신규 IP(지적재산권) ‘아크 레이더스’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등 기존 IP의 고른 성장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매출 4조원 돌파에도 성공했다.넥슨은 올해도 신규 IP 출시와 기...
2026-02-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리틀 전략 핵심’ 민트로켓, 독립 후 IP 확장 본격화
넥슨 서브 브랜드에서 자회사로 독립 출범한 ‘민트로켓’이 대표작 ‘데이브 더 다이버’의 중국 진출을 통해 플랫폼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미 서구권에서 콘솔 버전으로 게임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만큼 다양...
2026-0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강대현 대표, 직접 ‘메이플’ 손본다…넥슨 IP 성장 시험대
넥슨이 또 한 번 ‘메이플스토리’ 앞에서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방치형 모바일 신작 ‘메이플 키우기’의 확률 오류 논란으로 업계 첫 전액 환불을 결정한 데 이어,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메이플본부장을...
2026-02-0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서구권 히트작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로 중국 진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를 오는 2월 6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2023년 정식 출시 이후...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네트웍스, 상반기 게임QA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 모집
넥슨네트웍스(대표 박웅석)는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 및 QA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2026-01-2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IP 전략 순항' 넥슨 이정헌, ‘연매출 7조’ 블러핑 아닌 자신감 입증
이정헌 넥슨재팬(일본법인 본사) 대표가 취임과 함께 제시한 ‘종적‧횡적 IP(지적재산권)’ 확장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밝힌 ‘2027년 연매출 7조원 달성’ 목표도 현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넥...
2026-01-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방문…‘세계 3위 게임 강국’ 의지 밝혀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오전 국내 IT 산업의 중심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을 방문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 넥슨의 게임 제작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게임 산업 전반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