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김부장이 놀란 전세 38억원 집으로 화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2 18:06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갈무리.사진=JTBC 유튜브 캡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갈무리.사진=JTBC 유튜브 캡처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최근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연일 화제다. 직장인의 애환과 한국 사회 핵심 이슈인 부동산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는 물론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 속 ‘반포 리버팰리스’는 김낙수 부장이 직장 상사인 백 상무를 태우러 갔다가 단지의 고급스러움과 높은 가격에 놀란 곳으로 극 중 전세가만 해도 38억원에 달했다. 실제 드라마 촬영은 서울 반포가 아니라 인천 서구 소재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 진행됐다. 가격은 전용 84㎡ 기준 현재 분양가는 6억원대로 드라마 속 반포 리버팰리스 전세가의 6분의 1 수준이다.

가격은 합리적인이지만 6성급 호텔 수준의 38가지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 세계가 인정한 조경 등 국내 최고 수준으로 준공된 만큼 드라마 속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구현됐다.

특화 서비스 부문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DK아시아는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로열파크씨티즌(로열파크씨티 입주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도 강화했다.

현재 고급 브랜드 아파트로 불리우는 단지들이 병원 연계 원격진료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 의료 이용은 대면 진료가 중심이어서 원격진료 서비스가 분양 마케팅용 보여주기식 아이템에 그치는 경우에 불과하다. 비대면 원격진료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한계 때문에 실질 이용률은 매우 낮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Ⅰ와 함께 총 6305가구의 시범단지를 준공했다. 로열파크씨티는 총 3만6500가구로 조성되는 대한민국 민간 최대규모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며 특히 1500가구 규모의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인천 최초의 선시공 후분양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바로 옆에 있는 주택전시관도 김 부장 드라마와 함께 현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택전시관은 단순히 유닛(주택형을 실제와 똑같이 재현해 놓은 공간)을 소개하는 공간이라기보다는 DK아시아가 조성 중인 3만6500가구 규모의 ‘로열파크씨티’의 미래 비전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철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한편, DK아시아는 이 일대에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Ⅰ(한들구역, 4,805세대, 56만㎡)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검단3구역, 1,500세대, 52만㎡)를 합해 총 6,305세대의 시범단지를 준공했다. 이어 왕길1구역(4,619세대, 50만㎡)과 검단5구역(3,851세대, 42만㎡) 등에서도 추가 공급을 준비하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 로열파크씨티 조성을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기사도 마케팅이다…분양 홍보의 최전선 [분양의 설계자들③]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신문기사와 유튜브, 부동산 플랫폼, 지역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분양 정보를 접한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업의 메시지를 기획하고 시장에 전달하는 별도의 조직이 존재한다. 언론 홍보와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는 분양 홍보대행사다.분양 현장은 시행사·조합·시공사가 사업 의사결정을 맡고, 분양(광고)대행사가 브랜드와 광고를 담당하며, 분양영업팀이 실제 계약을 관리한다. 홍보팀은 언론과 미디어, 인플루언서, 온라인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사업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왜 같은 아파트 기사가 반복해서 보일까분양 홍보는 보도자료 한 건을 배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업장은 2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회생절차 불가피…월드컵 중계는 정상운영”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이 JTBC 등 주요 계열사의 회생절차 신청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고 그룹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홍 부회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대외 경제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에 따른 자금 경색 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중앙그룹은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사가 지난 14~15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홍 부회장은 “수많은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3 포스코그룹, 신안산선 사고 계기 안전체계 전면 재점검 포스코그룹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사망사고를 계기로 건설·철강 등 전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한다. 고용노동부도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에 착수하며 안전경영 체계 전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최근 발생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기획감독을 실시한다.앞서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 현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추락해 숨졌다. 사고 직후 노동부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