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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플랫폼, 하이브 기반 기술 사업 확장…글로벌 속도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30 11:16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중심 ‘하이브 커넥트’ 시동
하이브, 사용량 기반 요금제 도입해 저변 확대
기술 컨설팅 및 SI 사업 확대로 사업 다각화 박차

컴투스플랫폼, 하이브 기반 기술 사업 확장…글로벌 속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2026년 ▲‘하이브(Hive)’ 저변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기술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개발 효율성을 높여주는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는 ‘하이브 커넥트(Hive Connect)’를 기치로 삼아 게임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역점을 둔다. 일본, 중국, 유럽 등의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전세계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진출을 주선하며 ‘기술 공급 기업’을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하이브는 인증, 정산, 분석, 웹상점, 보안 등 필수 기능을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로 제공해 게임사가 핵심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 이용의 진입 장벅을 낮춰 여러개발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량 요금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도 확대할 방침이다.

여기에 하이브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통해 중소형 개발사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국내외 컨퍼런스와 주요 게임 행사 참여도 활발하게 지속할 예정이다.

기술 사업 영역도 확장한다.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솔루션을 하이브에 연계해 고객사에게 통합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금융 및 IT 분야의 SI 사업을 통해 각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게이미피케이션 요소와 AI를 접목한 서비스를 개발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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