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강원랜드,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참가…복합리조트 미래 인재 발굴 차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7 15:27

채용박람회 참가자들이 강원랜드 자체개발 슬롯머신 KL 사베리를 체험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채용박람회 참가자들이 강원랜드 자체개발 슬롯머신 KL 사베리를 체험하는 모습./사진제공=강원랜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27일부터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취업 준비생들과 소통의 장을 연다.

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는 150여 개의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기관별 채용소식과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랜드는 올해 박람회 부스를 자사가 운영하는 ‘하이원 스키장’을 콘셉트로 꾸며 현장감을 살렸으며, 강원랜드의 상징인 카지노 테이블게임과 자체개발한 슬롯머신 시연 공간도 함께 마련해 구직자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상담 존에서는 채용 담당자와 카지노, 호텔, 사무행정 등 직무별 현직자들이 참여해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특히 2026년 채용 계획 안내와 직무별 합격 노하우 공유가 구직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강원랜드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 하기 위해 사회적 배려 계층과의 스킨십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개별 역량 기반 직무매칭과 취업전략 안내 등 1:1 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청년인턴채용 전용 상담관도 운영해 공공기관 실무를 경험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했다.

남한규 강원랜드 경영지원본부장은 “청년 구직자들이 강원랜드의 직무와 채용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우수한 인재 발굴은 물론,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공정채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12월 강원랜드 채용에 관심이 높은 직전 채용 탈락자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이원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직군별 전형 준비 전략 ▲1:1 면접 코칭 등 취업준비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영업이익 103억원…전년 대비 189% 증가 콜마그룹의 건강기능식품 ODM(제조자개발생산)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에서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콜마비앤에이치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8.6%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콜마비앤에이치 매출은 전년 대비 0.1% 증가한 1369억 원을 기록했다.순이익은 244억 원으로 전년 대비(14억 원) 1451.0% 증가했다.이처럼 수익성이 대폭 늘어난 배경에는 새롭게 증설한 '세종 3공장' 가동률 증가와 원가 구조 개선이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원료와 제형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존 고객사와 신규 해외 거래처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 양도세 중과 재개에 분양도 ‘양극화’ 전망…건설사별 체감 다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건설업계도 향후 분양시장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시장 충격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경우 건설사별 체감 온도는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서울 핵심 정비사업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와 수도권 외곽·택지지구 중심 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중견 건설사 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거론된다.◇ 거래 위축 우려 속 분양시장 관망세 확대 가능성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양도세 중과 적용 재개가 집값 급락보다 거래 위축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세 부담이 커진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관망세로 돌아설 경 3 “스위치 켜질 때만 공격”…베리스모, 고형암 CAR-T 시장 정조준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기존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KIR-CAR’를 통해 고형암 정복에 나선다. 항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CAR-T 치료제 후보 물질들이 임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입증하며 HLB 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기존 CAR-T 치료제 한계 극복한 ‘KIR-CAR’HLB그룹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성공의 DNA, 혁신의 연속: 멈추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그룹 차원의 중장기 신약 개발 로드맵과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치료 접근법)의 상업화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포럼의 하이라이트는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