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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BMW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 독점 공급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9 09:48

’아이온’∙‘벤투스’∙’윈터 아이셉트’ 등 차별화 주행 경험
신차용 부문 포함한 전방위적 브랜드 파트너십 강화

한국타이어, BMW드라이빙 센터와 12년 연속 파트너십. /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BMW드라이빙 센터와 12년 연속 파트너십. / 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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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닫기조현범기사 모아보기)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BMW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BMW Driving Center)’에 12년 연속으로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한 2014년부터 트랙 주행 및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가치를 끊임없이 입증해왔다.

BMW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사계절용 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의 고성능 SUV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 3종이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공급되는 벤투스 에보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한층 강화한 초고성능 타이어다. 뛰어난 연비 효율과 마일리지 성능도 겸비한 제품이다. 이를 바탕으로 트랙 주행을 비롯한 다양한 주행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BMW드라이빙 센터 쇼룸 전시 차량에도 한국타이어가 장착된다. 트랙 내 빅보드와 펜스보드 등에도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브랜딩 요소를 노출해, 센터 방문객들이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타이어는 올해에도 BMW드라이빙 센터와 연계한 다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업계 최상위 수준의 고성능 타이어 퍼포먼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소통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BMW그룹 코리아와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이어나가며 프리미엄 브랜드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2011년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를 시작으로, BMW 1시리즈부터 5시리즈,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X1, X3, X5’, 플래그십 ‘뉴 7시리즈’, 고성능 브랜드 ‘M‘의 핵심 차종 ‘X3 M’, ‘X4 M’, ‘M5’ 등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다. 또한, ‘뉴 i4’, ‘iX’ 등 전기차 모델에까지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BMW 전동화 프로젝트 핵심 조력자로 자리매김했다.

이외에도, 2022년 ‘벤투스 X BMW M’을 시작으로 ‘아이온 X BMW i7’, ‘벤투스 X BMW XM 레이블 레드’와 ‘아이온 아이셉트 X BMW i5’까지 ‘벤투스 X BMW M5 투어링’ 등 지난해까지 총 다섯 편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필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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