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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호 무신사 대표, ‘방중 경제사절단’ 참석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6 15:33

조만호, '방중 경제사절단' 참석
한중 정상회담 직후 환영만찬도 동행

조만호 무신사 대표. /사진제공=무신사

조만호 무신사 대표. /사진제공=무신사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조만호 무신사 대표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참석했다.

6일 무신사에 따르면 조 대표는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양국간 정상회담 직후 개최된 환영 만찬에도 동행했다.

조 대표가 이번 참석은 무신사의 중국 진출과도 맞닿아있다. 무신사는 지난 2025년 상반기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그룹인 안타스포츠(Anta Sports)와 합작 투자를 통해 조인트벤처(JV) 형태의 현지 자회사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했다. 무신사 지분은 60%다.

합작법인 설립 이후 중국 진출에 적극 나섰다. 무신사 차이나는 2025년 하반기 중국 현지에서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14일에는 상하이에 자사 첫 해외 상설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19일에는 중국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K패션 랜드마크 편집숍으로서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도 연달아 오픈했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을 포함한 해외 고객들로부터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기획·마케팅·유통 등의 다양한 영역의 동반성장과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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