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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테르비스’·‘게이트 오브 게이츠’ 일본 코믹마켓 참가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19 11:11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
해외 IP 인지도 확보 차원 마케팅 진행

사진=웹젠

사진=웹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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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이 일본 최대 서브컬처 행사 ‘코믹마켓(코미케 C107)’에 개발 중인 신작 ‘테르비스’와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미케로도 불리는 코믹마켓은 도쿄 빅사이트에서 매년 상,하반기 2회씩 개최되는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다. 웹젠은 글로벌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신작의 IP 인지도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신작 2종을 출품한다.

출품작 테르비스는 웹젠 자회사 ‘웹젠노바’에서 자체 개발 중인 수집형RPG 게임이다. 2024년 상반기 코믹마켓부터 4연속 참가 중으로 ‘지스타’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게임 및 애니메이션 전시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동시 출품하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웹젠이 지난 ‘지스타2025’ 행사에 출품한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디펜스 게임 고유의 전략성에 로그라이크 방식의 육성 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이번 코믹마켓을 통해 해외 예비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코믹마켓 전시 부스에서는 두 게임의 주요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코스프레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일본 코스프레 전문팀 ‘코스믹스’ 소속 포함 9명의 전문 코스프레 모델이 테르비스 캐릭터 4종과 게이트 오브 게이츠 캐릭터 4종의 코스프레 행사를 진행한다.

부스에 방문한 일본의 예비 팬들에게 테르비스의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이 걸린 출품작 공식 SNS 연계 이벤트와 설문조사 등을 진행한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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