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클라우드, ‘컴업 2025’ 참여...스타트업 성장 지원 나서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4 10:37

스타트업 맞춤형 전략 공유, AI·클라우드 인프라 소개
스타트업 전용 클라우드 크레딧, ‘두레이’ 1년 무상 혜택 등 제공

NHN클라우드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COMEUP) 2025’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 사진=NHN클라우드

NHN클라우드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COMEUP) 2025’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 사진=NHN클라우드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활동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7번째를 맞는 컴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축제다. ‘레코드 더 퓨처(Recode the Future)’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에도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대·중견기업이 참여해 시장 트렌드와 혁신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NHN클라우드는 이번 컴업 2025 공식 파트너 참여를 통해 스타트업 대상 맞춤형 지원 전략을 실행한다. 행사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서비스 소개, 기술 상담을 제공한다. 12일에는 별도로 마련된 발표에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최신 시장 트렌드와 비즈니스 방향성, AI·클라우드 인프라 등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NHN클라우드는 스타트업의 초기 사업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먼저 스타트업 전용 NHN클라우드 크레딧을 지원해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초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는 협업툴 ‘두레이(Dooray!)’의 1년 무상 이용 혜택을 제공해 효율적인 팀워크와 프로젝트 운영을 돕는다.

또한 NHN클라우드의 통합 메시지 플랫폼인 ‘노티피케이션(Notification)’ 10만 크레딧을 함께 지원해 고객 알림·인증·마케팅 메시지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프라·협업·고객관리까지 스타트업이 사업 초기에 필요로 하는 필수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운영 효율성과 비즈니스 확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컴업 2025 참여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협업 사례와 전략을 공유해 성장 단계 전반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내에서의 파트너십과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N클라우드는 지난 5월 ‘NHN클라우드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초기 역량강화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운영 지원, 무료 교육 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시스템, 2Q 영업이익 전년比 219% 증가…수출 훈풍 영향 한화시스템이 방산 부문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방산 부문이 매출과 영업이익을 견인하며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한화시스템은 28일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1조11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7682억 원 대비 45% 늘었다. 이는 전 분기 8071억 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0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325억 원 대비 219% 증가했다. 전 분기 343억 원과 비교했을 때 202%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9.3%로 전년 동기 4.2% 대비 5.1%포인트, 전 분기 4.3% 대비 5.0%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5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464억 원 대비 14% 증가했다. 직전 분기엔 95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 2 KGM, 상반기 영업익 305억 전년비 7%↑…4년 연속 흑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2분기 노사 임금협상에 따른 임금 인상 선반영으로 영업이익은 급감했지만, 상반기 전체로 확대해도 수익 증가세를 유지했다.KGM은 하반기에도 수출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내수 대응 강화를 통한 판매와 수익성 확대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KGM은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3188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 ▲당기순이익 5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3%, 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무려 396.4% 증가했다.올해 2분기 매출은 1조1823억 원으로 전년 3 이규호 승계 키맨...최현석 코오롱모빌리티 대표 최현석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신사업부문 각자대표가 신사업 중고차 부분에서 조금씩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경매 인프라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중고차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해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특히 최현석 대표의 성과는 승계를 위한 경영 성과가 절실한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에게도 중요하다. 이규호 부회장이 경영 능력 입증을 위해 수입 중고차를 핵심 신사업으로 낙점했기 때문이다.최현석, 25년 중고차 전문가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최현석 대표는 1995년 유공(현 SK에너지) 합성수지 생산부에 입사했다. 이후 신규사업본부에 배치된 뒤 2000년 1세대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SK엔카 창업 멤버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