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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독거어르신 위한 물품 전달·배식봉사 진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0 13:59

장영재 에스피네이처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포항 사랑나눔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무료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표그룹

장영재 에스피네이처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포항 사랑나눔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무료배식 봉사 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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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삼표와 함께하는 블루위크’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는 지난 18일 포항 사랑나눔의 집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포항 사랑나눔의 집은 포항소년소녀가장돕기후원회에서 운영 중인 무료급식소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5일간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랑나눔의 집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무료급식소를 찾은 100여 명의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잡곡세트 선물도 함께 전달했다.

포항 사랑나눔의 집 관계자는 “배식봉사를 통한 따뜻한 손길이 독거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삼표그룹과 같은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에스피네이처 장영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드시고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표그룹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 프로그램을 비롯해 위기임산부 출산용품 지원, 자립준비청년 주거 개선 등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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