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오션플랜트, 태국서 최신 방산 기술력 선보여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1 17:06

11월 10~13일 태국 방콕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린 방산 및 보안 전시회 ‘DEFENSE & SECURITY 2025’에 참가한 SK오션플랜트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은 태국 해군(Commander in Chief)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자료제공=SK오션플랜트

11월 10~13일 태국 방콕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린 방산 및 보안 전시회 ‘DEFENSE & SECURITY 2025’에 참가한 SK오션플랜트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은 태국 해군(Commander in Chief) 일행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자료제공=SK오션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SK오션플랜트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 IMPACT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방위산업 및 보안 박람회 'DEFENSE & SECURITY 2025'에 참가해 최신 함정 건조 기술력과 해상 방어체계, 그리고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역량을 알린다고 11일 밝혔다.

‘DEFENSE & SECURITY 2025’는 2003년 첫 개최 이후 격년으로 열리는 아시아 지역 대표 방위산업 및 보안 박람회로 올해는 15개국에서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약 2만명 이상의 전문가와 바이어가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최신 지상·해상·항공 무기체계와 내부 보안 장비, 사이버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군사·보안 분야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며, 비즈니스 상담회, 기술 프레젠테이션, 제품 시연회, 국가 대표단 회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SK오션플랜트는 이번 행사에서 1500톤급 경비함, 500톤급 고속함 및 3600톤급 호위함 등 다양한 함정 플랫폼 전시를 통해 최신 함정 건조 기술력과 해상 방어체계 및 글로벌 조선·방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의 기술 경쟁력을 홍보한다. 또한 태국을 비롯한 해외 정부 기관과 군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신규 수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이번 DEFENSE & SECURITY 2025 참가를 통해 동남아 지역 해군과 해양경찰의 함정 도입 수요 증가에 대응해 혁신적인 함정 건조 기술력과 종합 시스템 제공 능력을 앞세워 해외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오션플랜트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 호위함인 ‘울산급 Batch-Ⅲ’ 후속함 2, 3, 4번함을 동시에 건조하고 있으며, 한국 해군과 해양경찰청에 수십 척 이상의 함정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축적된 조선,방산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교육 공간인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교실·유휴공간에 식물 배치…학생 환경교육 지원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배치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공간 조성과 학생들의 환경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 코레일, 뮤지컬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발달장애 배우 10명 무대 올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활용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코레일은 지난 11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함께하는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와 인권 감수성 높이기 일환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맞닿아 있는 철도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강의 중심 교육이 아닌 공연을 통해 장애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발달장애인 뮤지컬 극단 사단법인 라하프의 ‘드리머스’가 무대에 올랐다. 발달장애 뮤지컬 배우 10명이 직접 공연에 3 LX공사,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개최…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재지정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어명소)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다시 지정된다. 지적재조사 사업에서는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LX공사와 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지적측량업계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2011년 9월 16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기념해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적재조사는 약 110년 전 종이로 작성된 지적도면의 오류를 바로잡고 국토 정보를 정밀한 디지털 좌표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