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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그룹, '회천중앙역 파라곤' 본격 분양…17일 견본주택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16 15:12

‘회천중앙역 파라곤’ 투시도./사진제공=라인그룹

‘회천중앙역 파라곤’ 투시도./사진제공=라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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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라인그룹은 양주 회천신도시에 공급하는회천중앙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이달 17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회천지구 A10-1블록 일원에 지하2~지상 최고 29·8개동·전용면적 72~84㎡ 총 84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2 50가구 84A 402가구 84B 39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내에는 피트니스·작은도서관·북카페·음악연습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 일정은 오는 20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 달 21 1순위 · 22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0~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양주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입주는 2028 2월 예정이다.

단지는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양주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내년 완공을 앞둔 양주 테크노밸리가 조성되고 있어, 배후 주거단지 역할을 맡게 된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앞을 흐르는 덕계천을 따라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며, 덕계근린공원 등 신도시 내 다수의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회천중앙역 파라곤은 역세권 입지와 교육·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단지로, 분양 전부터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된 만큼, 높은 청약경쟁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마련된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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