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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하고 더 빠르게”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플레이 환경 강화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01 10:09

‘퀘스트 자동 진행’ 추가 등 플레이 환경 강화
필드·보스·던전·의뢰 등 보상 체계 전반 강화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 사진=컴투스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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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가 신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더욱 편리하고 빠른 성장을 위해 플레이 환경을 강화한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에 ‘퀘스트 자동 진행’을 비롯해 다양한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퀘스트 수락부터 진행까지 자동으로 연결되는 기능이 적용돼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가 더욱 매끄럽고 편리하게 바뀌었다. 또한 PC 이용자를 위해 퀘스트 스킵 기능이나 소환권 사용 등 다양한 단축키를 추가해 자주 쓰는 기능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아울러 파티 던전 입장 시 전투 준비를 자동으로 반영하고, 모든 지역에서 중형·대형 포션을 배치했다. 인벤토리 보관 아이템에는 세공 옵션이 바로 보이도록 표시하고, 소환권 연속 사용, 스킬 사용 중 취소 등 운용의 유연성도 강화했다.

보상 체계도 개편했다. 필드와 ‘별의 낙원’, 파티 던전, 월드 및 필드 보스, 일일 의뢰 전반에서 장비와 제작 재료, 정원석 관련 보상을 확대해 플레이만으로도 장비를 더욱 쉽게 갖출 수 있다. 월드 보스 랭킹 보상 범위를 넓히고 참여 보상도 보강했다. 일일 의뢰는 경험치·골드와 함께 제작 관련 보상의 체감을 높였다.

콘텐츠 운영과 전투 템포 역시 다듬었다. 마검사, 검투사, 어쌔신 등 근거리 클래스의 이동 속도를 상향해 근접 전투의 리듬을 끌어올렸고, 사망 복구 비용을 낮추는 등 회복 구간의 체감 부담을 줄였다. ‘영광의 섬’은 마지막 자기장 크기를 축소해 막판 공방의 밀도를 높였으며, 미니맵 길드원 표식은 가시성이 높은 흰색 아이콘으로 교체했다.

이 밖에도 합성 기준을 전설 등급은 20회에서 10회로, 영웅 등급은 20회에서 15회로 조정해 목표 달성까지의 여정을 한층 쉽게 만들었다.

한편 더 스타라이트는 여러 차원이 얽힌 멀티버스 세계에서 선택받은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그린 MMORPG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3위를 달성하고,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정상에 오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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