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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도쿄게임쇼서 신작 ‘도원암귀’ 시네마틱 공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5 11:06 최종수정 : 2025-09-25 14:12

TV 애니메이션 오마주 게임 연출로 참관객 눈길
시연존·성우 토크쇼·코스어 등 현장 프로그램 진행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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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컴투스가 25일 개막한 도쿄게임쇼2025에서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크림슨 인페르노)’ 전시 부스를 열고 시네마틱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시네마틱 영상은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세계관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주요 장면들로 약 1분 내외로 제작됐다. 주요 캐릭터들의 대표 공격기와 TV 애니메이션을 오마주한 컷을 곳곳에 배치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게임만의 3D 그래픽과 연출로 재해석한 액션 시퀀스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비주얼로 현장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부스 스크린으로 실시간 상영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컴투스는 이번 시네마틱 영상과 함께, 오는 9월 28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 일반 전시장에 마련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부스에서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게임 및 애니메이션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간다.

테스트 섹션에서는 PC와 모바일에서 신작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여러 시연대를 마련했다. 이벤트 무대에서는 TV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에서도 주요 캐릭터 목소리 연기를 맡은 인기 성우 우라 카즈키(이치노세 시키 役), 니시야마 코타로(코우가사키 진 役) 등이 참여하는 토크쇼와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포토존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 체험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X 채널에 인증하고, 현장 미션 이벤트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다양한 굿즈를 선물로 제공한다. 성우들의 사인지 제공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이치노세 시키, 무다노 나이토 등 주요 캐릭터로 분한 코스어들의 포토 세션과 인플루언서 초대석 등을 일정에 따라 순차 운영한다.

한편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올해 7월 방영을 시작한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RPG 장르 신작이다.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을 생생히 살리고,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한 작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모바일과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최근 공식 스팀 페이지도 오픈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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