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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깨끗한 바다 만들기 동참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3 09:46

강원도 고성 해안 일대서 플로깅 실시
조현범 회장 ESG 경영 철학 기반

한국앤컴퍼니그룹, 강원도 고성 해안가 일대서 플로깅 활동 전개. /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 강원도 고성 해안가 일대서 플로깅 활동 전개. /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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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닫기조현범기사 모아보기)이 강원도 고성 해안 일대에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 오션 프로젝트’ 일환이다. 밀알복지재단과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진행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40명은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폐타이어, 페트병, 폐플라스틱, 폐그물, 밧줄 등 해양 폐기물을 직접 수거했다.

해양쓰레기는 생태계 파괴를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과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 이에 그룹은 업계를 대표해 해양 환경 보호 플로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해양 생태계 보전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나섰다.

그룹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ESG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석유·화학 기관 및 기업과 ‘페타이어 순환 경제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을 펼치고 있다. 협력을 통해, 폐타이어를 선박 이안·접안 시 충격을 줄이는 방충재로 재활용하고, 기능을 다한 폐타이어는 재생 원료로 사용한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 대상 차량 지원,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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