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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스컴 ONL서 ‘칠대죄’ 마케팅 본격화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0 10:08

멜리오다스가 직접 신규 트레일러 공개
수중·하늘 탐험 등 오픈월드 콘텐츠 선보여
글로벌 CBT 모집 시작...브랜드 사이트서 신청

넷마블 게임스컴 전야제 행사서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신규 영상 공개. / 사진=넷마블

넷마블 게임스컴 전야제 행사서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 신규 영상 공개. / 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게임스컴2025’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 참가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 '멜리오다스'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상 속에는 한층 향상된 그래픽 퀄리티로 구현된 주요 인물들과 함께, 수중부터 하늘까지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브리타니아 대륙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낚시와 퍼즐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공중 탈것을 활용한 모험, 알비온과 회색 마신 등 강력한 적과의 전투 장면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Origin의 차별화된 전투를 엿볼 수 있다.

영상 말미는 일곱 개의 대죄:Origin CBT 소식이 깜짝 발표됐다. 이번 CBT는 출시 전 게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전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설문에 참여하면 CBT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 및 상세 일정 등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연내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이 게임은 이례적으로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된다.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넷마블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Origin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PS 스토어, 스팀 페이지, 브랜드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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