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 '여성 수상안전요원' 30명 배출…"여성 인력양성에 최선"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9 15:02

여성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청흥문화체육진흥원

여성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이 지난 9·10일 양일간 ‘여성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성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과정은 여성 인력의 수상 안전 분야 진출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자 총 70명 중 최종 30명의 교육생이 선발됐고, 이틀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중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수영교육 ▲수상 구조영법 ▲장비구조법 ▲심폐소생술 ▲위기 상황 대처 훈련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고, 모든 교육생이 평가를 통과해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여성 인력의 수상 안전 분야 참여 확대뿐 아니라, 여름철 수영장에서의 수상 안전 관리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원사업을 담당한 윤민영 팀장은 “교육생 모두가 두려움을 넘어 도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며, 여성의 가능성이 얼마나 크고 강한지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흥문화체육진흥원 박흥식 이사장은 “이번 전원 합격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수상안전을 위한 사명감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성 안전 인력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2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3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 바다 축제…동작구 노량진서 만드는 가을 추억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 공연과 수산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이 참여하는 ‘BLUE SEA 콘서트’가 열린다.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노들에서 다시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