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소셜아이어워드 2025서 4개 부문 수상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25 09:33

통신서비스 소셜미디어 대상 5년 연속 수상
AI프롬프트 캠페인·임직원 인터뷰 등 주효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4관왕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24일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4관왕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24일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4관왕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이 SNS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브랜딩·정보서비스 채널 및 디지털 영상을 평가하는 국내 최대 온라인 전문 시상식이다. 올해는 273개 업체가 참여해 총 335개 소셜인터넷서비스 중 비주얼·브랜드·콘텐츠·마케팅·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들을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부문 통합 ▲통신서비스분야 인스타그램 ▲통신서비스분야 소셜미디어 ▲정보서비스분야 소셜미디어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통신서비스분야 소셜미디어 대상은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인스타그램·유튜브·틱톡·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 채널에 따라 이용자별 맞춤 전략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인공지능전환(AX) 리더십에 대한 핵심적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5G 등 혁신 기술과 관련된 최신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렸다”는 호평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AI를 활용한 SNS 콘텐츠를 제작하며 AX 기업으로 정체성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AI프롬프트 O2O캠페인’이 대표적이다. 이 프로젝트는 고객이 직접 AI프롬프트를 완성해 월페이퍼를 제작하는 디지털 캠페인이다. 4주간 AI월페이퍼 6만여건이 제작됐으며 언론 및 블로그에서 다수 소개됐다.

링크드인에는 AX전문성을 갖춘 임직원들이 혁신 기술을 설명하는 칼럼 콘텐츠 ‘임직원 보이스 인터뷰’ 시리즈를 게시했다. 이는 총 노출 100만회 이상 기록하는 등 LG유플러스 AI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을 얻었다.

틱톡에서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AI통화앱 ‘익시오’ 등 AI 서비스를 고객 눈높이에 맞게 제작했다. 블로그는 리얼리뷰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LG유플러스가 보유한 여러 브랜드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SNS로 활용했다.

SNS별로 특화된 활동을 한 결과, 공식 SNS의 2024년 조회수, 댓글, 좋아요를 포함한 활동수가 전년 대비 인스타그램은 82%, 링크드인은 16%, 틱톡은 11% 증가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 눈높이에 맞춰 AI 등 미래 기술과 기업의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린 결과”라며 “올해도 LG유플러스만의 브랜드 색채가 돋보이는 비주얼과 함께 SNS 채널에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진심을 담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6 ‘Simply. U+’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며 SNS 채널에도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 하반기에는 이에 맞춰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네이버, AI 시대 ‘콘텐츠 생태계’에 5년간 1조원 투자한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무기로 25년간 쌓아온 ‘독자적 콘텐츠 생태계’를 낙점하고 향후 5년간 1조 원을 투입한다. 오는 6월 AI 검색 기능인 ‘AI탭’을 전면 개방하는 동시에, AI 답변의 뼈대가 되는 양질의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해 200억 원 규모의 지원책도 새로 가동한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AI 시대 회사의 데이터와 콘텐츠 전략을 공개했다.이날 네이버는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플랫폼이 보유한 콘텐츠의 질이 곧 AI 답변의 수준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AI 모델 성능 경쟁에 매몰되기보다, 독점적인 2 ‘방산’ 힘주는 기아, ‘타스만’ 타고 중동 넘어 동유럽 노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방산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기아도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을 앞세워 수출 확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현대 전장이 자주포 등 전투 차량뿐만 아니라 수송차, 경전술차, 물류 트럭 등 다양한 입체 전력을 요구하는 만큼 활용성이 높은 픽업 타스만이 제격이라는 평가다.기아는 그동안 쌓아온 소형전술차량 운용 노하우에 개조 능력과 납기 속도 등의 강점을 앞세워 중동, 남미를 넘어 동유럽까지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벤츠 등 유럽에 기반을 둔 완성차 업체들도 방산 확대에 관심을 보이는 만큼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수 있다.기아, 동유럽서 타스만 지휘 차량 첫 공개기아는 이달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3 삼성SDS, 두나무에 1532억 베팅…디지털자산 사업 시동 삼성SDS·삼성증권·삼성카드가 두나무 지분 4%를 6128억 원에 전격 인수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세 회사는 국내 1위 거래소의 노하우를 접목해 토큰증권, 결제 인프라 등 차세대 금융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다.삼성SDS・삼성증권・삼성카드는 28일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4%(삼성증권 2.0%, 삼성SDS 1.0%, 삼성카드 1.0%)에 해당하는 주식 139만 주를 6128억 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 중 삼성SDS 지분 투자 규모는 1532억 원 수준이다.이들은 “성장하는 디지털 자산 관련 신규 사업기회를 창출하고자,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두나무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