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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모 롯데 아이가'…부산에 첫 하이엔드 '르엘' 깃발 꽂는 롯데건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7 09:29

'르엘 리버파크 센텀' 정면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르엘 리버파크 센텀' 정면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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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부산 부촌인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지역의 새로운 주거 문화를 열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오는 7월 분양을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청담, 잠실(예정), 대치, 반포에 이어 부산 첫 ‘르엘’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차별화된 럭셔리한 상품으로, 단순한 주거를 넘어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2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들어서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최고 67층(48층 1개동, 67층 5개동) 전용면적 84~244㎡, 총 2070가구 대단지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 120가구 ▲104㎡A 162가구 ▲104㎡B 240가구 ▲104㎡C 120가구 ▲104㎡D 42가구 ▲125㎡A 488가구 ▲125㎡B 43가구 ▲125㎡C 43가구 ▲125㎡D 122가구 ▲154㎡ 684가구 ▲244㎡ 6가구다. 특히, 40평대 이상인 전용면적 104㎡ 이상 중대형 비율이 약 94%에 달한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센텀시티의 입지와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부산 첫 공급에 걸맞게 총 1만909㎡(3300평)에 달하는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3개 레인 규모의 인피니티 실내 수영장은 ‘리버뷰 아쿠아풀’이다. 탕과 건식사우나를 갖춘 테라피 스파, 피트니스 클럽, 프리미어 골프클럽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조식 서비스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라운지 ▲소규모 모임과 가족 행사가 가능한 시그니처 살롱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컨시어지 라운지 ▲펫카페, 파티룸 ▲북라운지 ▲게스트룸 등도 예정돼 있다.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입주 후 2년간 커뮤니티 기본 관리비 및 운영비 지원, 이용료(조식 등)의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일반적으로는 입주 초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후 커뮤니티 운영이 이루어지므로 입주 후 1~2년이 지나야 운영이 개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2.07대이며 음식물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에코홈(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이 도입된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부산에서 첫 적용되며, 상징성 높은 센텀시티 내 입지에 걸맞게 부산의 주거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상품성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오래전부터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분들이 많은 만큼 높은 관심과 상징성에 걸맞게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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