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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카카오엔터와 콘텐츠 협업...웹소설 포트폴리오 강화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7 09:03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30여종 추가
템빨 등 흥행성 갖춘 대형 IP 포함

밀리의서재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하고, 카카오페이지 인기 완결 웹소설 30여종을 자사 구독 서비스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 사진=밀리의서재

밀리의서재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하고, 카카오페이지 인기 완결 웹소설 30여종을 자사 구독 서비스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 사진=밀리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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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는 카카오페이지 인기 완결 웹소설 30여종을 자사 구독 서비스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밀리의서재는 판타지·무협 등 장르별 선호도가 높은 웹소설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토리 중심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구독형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완결작 중 연재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선별해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선보일 이벤트로써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누적 조회수 1000만뷰 이상을 기록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인기 웹소설 완결작 30여종을 구독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추가한다.

신규 추가되는 웹소설 장르는 게임 판타지, 퓨전 판타지, 현대 판타지, 무협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작품으로는 장르 독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수 12억뷰를 돌파한 ▲템빨,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해 웹툰으로도 제작된 ▲검술명가 막내아들 등이 포함됐다.

밀리의서재는 앞으로도 스토리 콘텐츠 분야를 지속 확장하고, 주요 장르 출판사와의 협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명우 밀리의서재 스토리사업본부 본부장은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이번 협업은 국내외에서 검증된 웹소설 콘텐츠를 기반으로, 독서의 범위와 깊이를 더욱 확장하기 위한 시도라며밀리의서재는 앞으로도 양질의 스토리 콘텐츠를 확보하고 2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힘쓰겠다 전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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