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ESG 보고서 ‘2024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발간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5 15:10

AI 안전·기후 대응 성과 담아

카카오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인공지능(AI) 기술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카카오 노력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 AI 위험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관련 정책을 고도화해 왔다. 또 ‘2024 그룹 기술윤리 보고서’를 발간해 본사와 계열사의 기술 윤리 활동을 공개했다.

카카오는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공동서약과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수립 등을 추진했다. 또 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기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를 운영하고 내부 제보 시스템도 마련했다.

기후위기 대응 측면에서는 제주 오피스와 판교 아지트에 이어, 지난해 데이터센터 안산도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재생에너지 조달량도 전년 대비 2.7배 확대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상인 약 2800명에게 교육과 톡채널 개설을 도왔다. 카카오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했다.

카카오는 이번 보고서에서 국제지속가능성보고기준(ISSB)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자 했다. 이용자 보호,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기후변화 대응 등 중대 이슈가 기업과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 위원장은 "카카오는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전사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앞으로도 책임 있는 실행과 충실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단순한 칩 공급망 관계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을 통해 치열한 AI 인프라 경쟁 속에서 양사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풀스택 기술 역량을 갖고 있어 에너지와 칩, 인프라와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 2 ‘서브컬처 확장’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PV 오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서브컬처 기대작 ‘아스트라 오라티오’의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엔씨가 추진하는 장르 다변화, IP(지적재산권) 확대 대표 주자인 만큼 향후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엔씨는 2일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신규 티저 PV를 공개했다.국내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에서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과 행정 테마의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다. 지난 5월 12일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했다.특히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가 추진하는 슈팅/서브컬처 등 신규 IP 전략의 핵심 타이틀이다. 이를 통해 3 업스테이지 바라기들...KT, 카카오, SK네트웍스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상장 후 기업가치로 최대 5조 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에 베팅한 대기업 3사(KT·카카오·SK네트웍스)의 지분 방정식이 투자은행(IB) 업계의 최대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2일 정보기술(IT) 및 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을 업스테이지에 넘기는 거래와 관련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기업결합 승인이 확정됐다. 업스테이지는 네이버에서 AI 개발 조직을 이끌었던 김성훈 대표가 2020년 설립한 회사다.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통해 금융, 법률, 제조 등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독보적인 커스텀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다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