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산협, 특허청과 핀테크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간담회 개최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3 17:56

산업 특수성 반영한 정책적 전의사항 전달
글로벌 우수 특허 조기 확보·지원 방안 논의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김완기 특허청 청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핀테크 기업의 성장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06.13.)/사진 제공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김완기 특허청 청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핀테크 기업의 성장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5.06.13.)/사진 제공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이하 핀산협)은 특허청(청장 김완기)과 함께 국내 핀테크 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늘(13일) 오후 3시 30분, 서울핀테크랩 8층에서 개최됐다. ▲한패스 ▲아톤 ▲앳원스 ▲위커밋 ▲인톡 ▲페이워크 ▲핑거 ▲하이파이브랩 ▲한국인식산업의 등 국내 핀테크 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는 핀테크 기업들의 지식재산(IP) 창출 및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명품 특허’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핀테크 산업에 대한 글로벌 특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특허청의 해외 특허 조기 확보 지원 제도 및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여 핀테크사들이 산업의 특수성과 스타트업의 현실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적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사용자 인터페이스(UI)나 결제 처리 방식 등 구현상의 세부적인 차이가 핀테크 기술의 경쟁력에 기여할 수 있는 측면이 있는 만큼, 이러한 요소들의 혁신성도 심사 과정에서 폭넓게 고려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중소 핀테크 기업들이 특허 출원 비용과 절차 부담으로 인해 글로벌 지식재산 확보에 제약을 받고 있는 현실도 함께 공유됐다.

이에 특허청은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함께 ▲해외특허 확보를 위한 지원 확대 방안 ▲산업재산권 활용 신산업 창출 가능성 ▲양자기술 기반 보안기술의 특허 확보 지원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나눴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지식재산은 기술 기반 기업이 해외에서 성장하기 위한 핵심 경쟁력”이라며 “국내 핀테크기업들이 보유한 혁신기술이 해외에서도 강한 권리로 인정받고, 실제 사업화·투자유치·해외진출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명품 특허가 될 수 있도록 특허청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근주 핀산협 회장도 “금융 산업의 글로벌 확장은 새로운 시장 진입과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핀테크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경청하며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2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식 3 24개월 최고 연 3.42%…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42%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22%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42%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2%p가량 내렸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