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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HK이노엔, 생산시설 견학 행사 '오픈하우스' 진행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1 16:38

HK이노엔 오픈하우스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HK이노엔 오픈하우스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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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0일 HK이노엔과 함께 '제약바이오 오픈하우스'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과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자는 오전에는 충북 음성에 위치한 HK이노엔 대소공장을 방문해 수액제 생산 시설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충북 청주에 위치한 오송공장으로 이동해 첨단 수액제 스마트팩토리 생산 시설을 견학했다.

HK이노엔 대소공장은 1992년부터 수액제 생산을 시작해 다양한 제형을 제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ISO 50001' 인증을 획득하며 환경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오송공장은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시스템과 친환경 설비를 갖추고 있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올해 오픈하우스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면서 "앞으로도 제약 생산시설, 연구소, 박물관 등을 대상으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며, 산업 현장에 대한 공공 부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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