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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투자 해법 제공···우리은행, 자체 개발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4 13:35

투자진단·시장진단 기능 탑재

우리은행 전경

우리은행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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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닫기정진완기사 모아보기)이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의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위험도를 분석해 펀드(위험자산)와 예·적금(안전자산)의 적정 투자 비중을 계산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투자진단’과 ‘시장진단’ 기능도 함께 제공돼, 더욱 정교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우리은행뿐 아니라 타 금융기관에 보유한 상품까지 분석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으며, 과거 투자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투자심리지수’를 통해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방법은 영업점 방문 없이 우리WON뱅킹 앱 ‘상품-펀드-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 경로를 통해 전문가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추천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본인의 성향에 맞춰 전문적인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은행의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뱅킹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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