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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킴스클럽, ‘델리 바이 애슐리’ 12호점 분당점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30 15:06

하루 3만 개 팔리는 '집밥 혁신'
누적 600만 개 돌파…올해 20호점까지 확장

이랜드킴스클럽이 '델리 바이 애슐리' 12호점 분당점을 오픈했다. /사진제공=이랜드킴스클럽

이랜드킴스클럽이 '델리 바이 애슐리' 12호점 분당점을 오픈했다. /사진제공=이랜드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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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이랜드킴스클럽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2001아울렛 분당점에 ‘델리 바이 애슐리’ 12번째 매장을 3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이츠의 인기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 퀸즈’의 대표 메뉴를 즉석조리식품 형태로 킴스클럽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다. 세계 미식 메뉴를 3990원 균일가로 제공하고 매장 내 전용 조리 공간에서 애슐리 셰프들이 당일 조리해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출시 1년 2개월 만에 누적 판매 600만 개를 돌파하며 현재 하루 평균 3만 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번 분당점 오픈을 통해 성남·수원 신도시 권역에 ‘집에서 즐기는 애슐리’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안에 ▲청주 ▲인천 ▲동수원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한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킴스클럽 방문 고객 수를 20% 이상 증가시키며 오프라인 유통 매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20대 고객은 델리 바이 애슐리 오픈 이후 평균 430%, 30대 고객은 평균 290% 증가하는 등 젊은 소비자층의 오프라인 방문을 이끌었다. 50대 이상 고객 비중 역시 50%를 넘어서며 전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집밥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6월부터는 간장게장, 묵은지 들기름 비빔국수, 꼬막 비빔밥 등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3,990원 균일가 도시락 메뉴를 테스트 출시해 직장인과 학생 등 다양한 소비자층의 수요를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델리 바이 애슐리는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과 뛰어난 품질로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메뉴 개발과 전국 거점 확대를 통해 집밥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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