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비트코인, 사상 첫 11만 달러 돌파 [가상자산 통신]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2 09:22 최종수정 : 2025-05-22 09:33

코인베이스 기준, 4개월 만에 최고가…국내 거래소 1억5200만원대

사진제공 = 이미지투데이

사진제공 = 이미지투데이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11만 달러선을 돌파했다.

22일(한국시각) 오전 8시25분경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11만774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오전 9시 7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2.6%대 상승한 10만9710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친(親) 가상자산' 기조의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올해 1월 한때 비트코인은 10만9358달러 수준의 역대 최고가(all time high)를 터치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불확실성을 높이면서 가상자산 시세 역시 하방 압력을 받았다.

최근 지난 19일 미국 상원에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법안이 통과된 점 등이 4개월 만에 사상 최고가 경신 재료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이를 긍정적 인정으로 평가한 결과로 보인다.

비트코인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유입액도 고공행진 중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도 비트코인은 1억5200만원대까지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7분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업비트에서 24시간 전보다 0.07% 상승한 1억5247만원선, 빗썸에서는 0.73% 상승한 1억5260만원선, 코인원에서는 0.09% 상승한 1억5258만원선, 코빗에서는 1.43% 상승한 1억5266만원선, 고팍스에서는 2.18% 상승한 1억5271만원선에서 거래 중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병철호 한양증권, PB 인재 ‘직접 키운다’…채용 방식도 변화 김병철 대표 체제의 한양증권이 인재 확보 방식에서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직접 선발해 현장에서 육성하고, 업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을 검증한 뒤 정식 채용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한양증권은 채용연계형 PB 인턴 11명을 선발하고 최근 일주일간의 입문교육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인턴십과는 다르다. 인턴들에게 금융상품과 자산관리 등 기본적인 교육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13주간 실제 영업현장에 배치해 PB 업무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그 과정을 채용 판단에 활용한다.입문교육을 마친 11명은 다음 주부터 여의도PWM센터, 송파RM센터, 안산프리미어센터, 인천프리미어센터 등에 배치된 2 미래에셋, 코빗 인수 후 500억원 유상증자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이후 5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미래에셋 편입 후 첫 자본확충1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 운영사 디지털엑스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007만8614주(주당 발행가 4961원)를 신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디지털엑스 출범 이후 처음 이뤄지는 자본 확충이다. 신주는 최대주주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전량 인수하며, 납입기일은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다.이번 증자는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상 필요한 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미래에셋 3.0 바탕 디지털자산 ‘속도’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 미래에셋컨설팅의 코빗 인수와 관련한 3 이찬진 금감원장 취임 1년…소비자보호 강화·불공정거래 척결 기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출발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관심을 모았던 이 원장은 지난 1년 간 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를 내걸고 감독원의 고유한 역할을 견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부합해 증시 불공정거래 척결 등에 감독 역량을 집중했다.반환점을 돌아 앞으로는 현재 감독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민생금융범죄 예방 등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또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감독 측면 지원 등 임무도 거론된다. '숙원과제' 자본시장 특사경 도입 이끌어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취임 이래 금융소비자 보호 패러다임을 기존 ‘사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