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희수 제주은행장, 미래 혁신 방향 공유...“담대한 도전, 새로운 출발”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9 10:48

16일 CEO 'Vision Talk' 개최
혁신 위해 본부 조직개편 시행

16일 제주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CEO 'Vision Talk'가 개최됐다. / 사진=제주은행

16일 제주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CEO 'Vision Talk'가 개최됐다. / 사진=제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이희수닫기이희수기사 모아보기 제주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담대한 도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미래 지향점을 선언했다.

제주은행은 지난 16일 본점 대강당에서 CEO ‘Vision Talk’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임직원 전원이 현장과 온라인 생방송으로 함께하며 은행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희수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3대 비즈니스 혁신 방향을 발표하며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

제휴 중심의 디지털금융 확장 전략의 ‘리테일금융 디지털화’와 국내 최초 ERP뱅킹 사업을 통한 소상공인 특화 ‘SOHO Challenger Bank’로의 전환, 마지막으로 기업금융 운영체계 개편 및 수도권 확장 전략을 통한 ‘기업금융 전문화’이다.

혁신 실행력 강화를 위해 본부 조직개편도 시행했다. ‘영업추진그룹’과 ‘경영전략그룹’을 신설해 그룹 단위 협업 구조로 부서 사일로를 해소하고 ‘정당한 경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희수 은행장은 “확장과 성과 중심 조직 체계가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담대한 도전, 새로운 출발’의 의지를 상징하는 기념배지가 공개됐다.

이 은행장은 “배지는 하나의 목표와 비전에 대한 전 임직원의 정신적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고객과 직원의 꿈과 자긍심이 함께 커지는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그려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광희號 SC제일은행, 순익 2배 뛰었지만 NPL 50%↑…기업금융 성장 명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광희 행장이 이끌고 있는 SC제일은행이 올해 상반기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수익성 반등에 성공했다. 고액자산가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WM) 영업과 외환·파생상품 실적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급증한 데다, 지난해 반영했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금 일부가 환입된 영향이다.이광희 행장 취임 이후 기업금융 중심의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도 뚜렷해졌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기업자금대출은 6개월 만에 25% 넘게 증가했다. 기업대출 약정도 50% 가까이 늘면서 글로벌 기업금융을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이 행장의 전략이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다만 외형 확대와 함께 자본과 건전성 2 예보 지방이전 반대, 이사회서도 공론화…노동이사 '보고요구권' 발동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의 이전 반대 대응이 이사회로 확대됐다. 외부 연구용역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금융위기 대응과 금융당국·금융회사 접근성을 문제로 제기한 데 이어 노동이사가 이사회에서 관련 내부 자료와 정부·지자체 협의 내역 제출을 요구하면서다.예보 노조와 김대의 노동이사는 지방이전이 구성원의 근무지 문제를 넘어 예보의 금융안정 기능과 기관 운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이사회 차원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노조는 향후 국회·정부와의 대화와 이사회 논의를 병행하고 오는 24일 금융감독원과 공동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다.노동이사, 이사회 3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신용대출 '선별' 강화···중금리 6848억 '투트랙'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가격과 공급 대상을 세분화하는 ‘선별 전략’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취급 가계신용대출 가운데 금리 4% 미만 초우량 고객비중은 1월 30.0%에서 6월 9.5%로 급감한 반면, 4~6% 구간은 58.7%에서 79.3%로 20.6%p 확대됐다.고신용 차주에 대한 초저금리 경쟁을 과감히 줄인 것이다.대신 600점 이하 차주 금리 인상, 7% 이상 고금리 신규취급 비중 축소 등 고위험 차주에 대한 위험 프리미엄을 높여 이익 확대와 건전성 개선에 나섰다.이를 통해 평균금리와 평균신용점수가 동반 상승했다.이 같은 선별 강화로 자칫 미흡해질 수 있는 포용금융은 중금리대출 공급으로 상쇄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