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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65 안전패트롤팀’ 발대식 개최…자율 안전 문화 정착 추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9 09:53

365안전패트롤팀 발대식./사진제공=현대건설

365안전패트롤팀 발대식./사진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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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이 전사적 사전 재해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안전·품질 관리 활동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에서 ‘365 안전패트롤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현대건설 CSO(안전보건최고관리자) 황준하 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방침과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365 안전패트롤팀’은 현장 안전관리 전문위원을 주축으로 구성한 전담 조직이다. 사전 통보 없이 전 현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작업 현장에서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현장 안전 점검 시 불안전한 행동이 확인된 작업자에 대해 즉시 작업에서 배제하는 ‘즉시 퇴출제(OUT SYSTEM)’을 적용하고, 불안전한 작업 상태가 발견될 경우 ‘작업중지권’을 발동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러한 강력한 현장 대응 체계를 통해 작업자 스스로가 안전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협력사 주도의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안전패트롤팀 운영 외에도 ▲최신 기술 기반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현장 안전 리더십 강화 교육 ▲협력사 대상 안전 지원 프로그램 시행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전사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한 안전패트롤팀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현장 구성원 스스로 위험요소를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자율적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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