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작구, ‘상도동 242번지’ 모아타운 통과…총 5893가구 대단지 탈바꿈 예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4 08:50

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 구역 위치도./사진제공=동작구

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 구역 위치도./사진제공=동작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작구 상도동 일대가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10일 개최된 2025년 서울시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상도동 24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가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상도14·15구역이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 모아타운까지 관내 대상지 중 최초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상도동 일대 약 261,194㎡ 지역에 총 5,893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탄생할 전망이다.

구에 따르면 상도동 242번지 일대는 노후 저층주거지로 침수가 잦고, 도로폭도 좁아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구는 이번 관리계획(안) 심의를 통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최대 300%를 적용받아 총 1,498세대(임대 262세대 포함)의 명품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한 교통계획을 수립하고, 핵심 기반시설인 성대로를 12m에서 20m로, 성대로1길을 8m에서 12m로 확장해 교통환경을 편리하게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해당 구역이 상도초등학교와 인접해 있어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필요한 만큼, 보·차도 분리와 공공보행통로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성대시장과 연계해 생활 가로변에 연도형 상가를 조성하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구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조합설립, 분양공고,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남은 절차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 상도동은 대혁신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동작의 지도를 빠르게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2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글로벌 AI 사례 공유…지방행정 AX 청사진 제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국내외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행정의 AI 전환(AX)을 위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제5회 AI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AI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AI로 구현하는 지역 AX’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방행정의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우정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의 환영사와 프레드릭 스포어 나우만재단 대표의 인사말, 이세영 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