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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극동' 42평, 3.6억 내린 11.7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4 09:13

경기도 일산동구 ‘일산요진와이시티’ 35평 3.9억원 하락
부산시 수영구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4단지’ 34평, 5.2억원 하락
인천시 연수구 ‘송도더샾8단지그린애비뉴’ 39평, 3.2억원 내려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사진 = 주현태 기자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 사진 =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3월1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동작구 사당동 소재 ‘극동’ 42평(119.5㎡) 타입 10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3월 9일, 종전 최고가에서 3억6000만원(23%↓) 내린 11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거래는 2021년 7월에 발생한 15억3000만원이었다. 이 단지는 1550가구 규모 아파트다.

경기의 경우 고양시 일산동구 내 ‘일산요진와이시티’ 35평(84.31㎡) 타입에서 가장 큰 하락폭이 기록됐다. 이 매물은 지난 3월 9일, 최고가 13억원에서 3억9000만원(30%↓) 내린 9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에는 2404가구가 거주한다.

부산에서도 하락거래가 이어졌다. 수영구 민락동 소재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4단지’ 308평(84.98)형은 종전 최고가였던 11억8000만원에서 4억3000만원(36%↓) 내린 7억5000만원으로 손바뀜했다.

인천에서도 하락폭이 큰 거래가 이뤄졌다.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더샵8단지그린애비뉴’ 39평(101.81㎡)형은 종전 최고가 12억1000만원에서 3억2000만원(26%↓) 내린 8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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