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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단지 내 영화관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4 08:34

로열 씨네마 라운지./사진제공=DK아시아

로열 씨네마 라운지./사진제공=DK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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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K아시아는 지난 4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내에 극장 개봉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전용 영화관 ‘로열 씨네마 라운지’를 공식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로열 씨네마 라운지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하나로,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미 지난 3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 입주민 전용 동시상영 극장이 문을 연 데 이어, 이번 로열 씨네마 라운지 개관으로 로열파크씨티는 인천 최초로 동시 개봉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5세대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를 지향하는 로열파크씨티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입주민들에게 프리미엄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영화관 개관식에는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을 비롯해 김학엽, 홍순서 서구의회 의원, DK아시아 조재만 대표, 그리고 인천시민연합, 검단시민연합 등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인천 최초의 3식이 제공되는 아파트에 이어, 이제는 내 집 앞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인천 최초의 아파트가 탄생하게 됐다”며 “서구 아파트의 역사를 새롭게 써가고 있는 로열파크씨티의 극장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강 청장은 또한 “로열 씨네마 라운지가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주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주거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개관일 상영작으로는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9단과 이창호 9단의 실화를 그린 영화 ‘승부(The Match)’가 선정됐다. 영화는 조훈현 9단이 제자인 이창호 9단과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을 발휘해 다시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실제 스승과 제자이자 라이벌 관계였던 두 바둑 거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만큼, 극 중 주인공의 이름도 실명 그대로 사용됐다. 배우 이병헌이 조훈현 9단을 연기하며, 바둑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대결을 생생하게 재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이시용 회장은 이번 영화관 개관에 대해 “지난해부터 단지 곳곳에 고급 수종의 나무를 심고 공원을 조성하는 등, 이미 입주가 완료된 후에도 조경 업그레이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DK아시아의 노력을 보며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화관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조성되며 입주민 전용 공간으로 설계된 만큼,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극장 동시 개봉 영화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좌석 예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영화 티켓 가격은 시중 프라이빗 상영관의 3분의 1 수준인 7000원으로 책정돼 입주민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아파트의 가치 상승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아파트 대표자들과 입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최근 입주민 대상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제성모병원과 협력해 진료 및 검진 전용 직통 전화번호를 마련했고, 인천 최초로 ‘로열 씨네마 라운지’를 개관하는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Ⅰ 청약 당시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청약통장도 8만7000개 이상 몰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며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를 국내 최고의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로 만드는 것은 물론 수도권을 대표하는 대장주 아파트로 키우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입주민들이 자부심과 행복감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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