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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누적 이용자 50만명 돌파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8 16:03

2023년 10월 ‘입주민 전용 무료 셔틀버스’ 운행 시작…연간 교통비 72만원 절감

로열파크씨티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사진재공=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사진재공=DK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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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운행 17개월 차에 접어든 DK아시아의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누적 이용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 DK아시아는 국내 최초 리조트 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28일 DK아시아에 따르면, 셔틀버스는 1·2단지를 합해 총 6대가 출퇴근 시간대에는 5분 간격으로 단지에서 검암역까지 운행되고 있다. 입주민이 셔틀버스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편도 요금은 1500원이며, 출퇴근을 고려하면 하루 3000원, 한 달이면 6만원, 연간 기준으로 72만원 이상의 교통비가 발생한다. 다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통비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DK아시아는 이에 그치지 않고 오는 4월1일부터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총 4대로 운영되는 셔틀버스는 입주민 전용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출퇴근용으로 인근 역까지 이동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통학용, 그리고 주말에는 아라뱃길에서 요트를 즐길 수 있도록 요트 탑승 전용 셔틀버스로도 운영된다. 특히 요트 탑승 전용 2대의 셔틀버스는 블랙라벨 최고 사양의 버스로, 단지에서 출발해 김포 아라마리나까지 운행하며, 입주민들에게 로열파크씨티에 거주하는 자부심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탑승 방식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개선됐다. LG ThinQ 앱을 통해 셔틀버스 QR코드 승차권을 발급받아, 버스 내 설치된 검표 단말기에 태그(인증)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입주민 카드를 활용한 승·하차도 가능하며, 입주민들이 미리 나와 버스를 기다리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앱에서 셔틀버스 실시간 동선 확인 기능도 제공된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현재 운행 중인 셔틀버스와 앞으로 운행될 셔틀버스를 포함해 총 12대의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셔틀버스가 4월부터 로열파크씨티 곳곳을 누비며 입주민들의 편리한 이동 수단이 될 것”이라며 “로열파크씨티의 확장에 따라 리조트 도시를 연결하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들은 로열파크씨티 거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DK아시아는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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