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지원 강화 나선다...335억 규모 상생금융 추진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08 16:26

연체이자 면제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

사진=BNK경남은행

사진=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상생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9일부터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운용 한도를 지난해보다 35억원 늘려 335억원 규모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자금을 운용한다.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실시한다.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업무 협약을 맺은 창원특례시, 김해시, 진주시, 양산시, 거제시, 밀양시, 함양군 등 경남지역 일부 지자체 및 울산광역시 외에도 올해는 경남지역 18개 시·군 및 울산광역시 전역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대출취급 요건을 대폭 완화해 무담보·무보증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로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신용대출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해당지역에 소재한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또한 BNK 경남은행은 연체이자 면제 제도도 적극 시행해 소상공인의 재기 및 경영안정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면제 대상은 사업장 운영과 관련된 대출을 보유한 고객이며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영업점 창구를 통해 신청 접수하고 3개월 이상 연체 중인 대출의 정상이자를 납부하는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BNK 경남은행 전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업고객부 이강원 부장은 "새롭게 취임한 김태한 은행장의 경영 철학에 맞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을 확대해 지원하고 이에 더해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날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체이자 면제 제도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고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통해 지역은행으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빚투 우려' 온투업 스탁론, 코스피 급락에 감소세 심화…3주간 848억원 줄어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스탁론에 대한 금융당국의 리스크 관리 규제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스탁론 잔액은 규제 시행 전부터 이미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온투업권 스탁론 잔액은 지난해 말 5237억원에서 올해 3월 말 6895억원, 6월 말 8983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3513억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3745억원 증가하는 등 확대 속도가 빨라진 만큼, 당국은 온투업자별 이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관리를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반면 업계에서는 규제 시행 전부터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반박했다. 온투업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온투업권의 스탁론 잔액은 897 2 윤우경 호남대 초빙교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 위촉 윤우경 호남대 스포츠레저학과 초빙교수가 21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윤 교수는 “지역 산업과 시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며 “AI와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350만 시민과 함께 디자인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경영 및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문위원회는 ▲문화콘텐츠 ▲디지털 ▲지역상생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올해는 지역 전략 산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3 국민은행 주담대 한도 줄여도 정책대출은 유지…실수요층 보호 '진퇴양난' [은행 가계대출 진단③] KB국민은행이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절반으로 줄이며 가계대출 관리 수위를 높였지만, 디딤돌·버팀목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책성대출은 계속 공급된다.은행 자체 재원으로 나가는 주담대는 강하게 억제하면서도 실수요자를 지원하는 정책금융의 문은 열어둬야 하는 정부와 은행권의 딜레마가 커지고 있다.정책대출을 일괄적으로 줄이면 무주택 서민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의 자금줄이 막힐 수 있다. 반대로 은행 자체 주담대만 조이고 정책대출 공급을 유지하면 대출 수요가 정책금융으로 옮겨가 전체 가계부채 관리 효과가 반감될 가능성도 있다.은행 자체 주담대 8.9조→2.1조…정책대출은 7.9조 증가금융위원회의 월별 가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