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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사회초년생 맞춤 신용대출 공급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00:00

BNK경남은행, 사회초년생 맞춤 신용대출 공급 [은행권 MZ고객 유치 전쟁]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BNK경남은행은 청년 세대의 디지털금융 접근성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MZ고객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지난달 BNK경남은행이 토스와 손잡고 선보인 사회초년생 맞춤형 상품인 ‘첫시작 루키 신용대출’이 대표적인 사례다.

첫시작 루키 신용대출은 금융 사각지대의 사회초년생 및 재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신용대출이며, 대출대상은 재직기간 1개월 초과 12개월 이하 직장인(이직인 경우도 해당)으로 대출한도는 최대 4500만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BNK경남은행과 토스는 비대면 대출 신청 절차를 개선해 추가 앱 설치나 별도 회원가입 없이 바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첫시작 루키 신용대출은 지난해 11월 토스와 체결한 ‘사회초년생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 출시 등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에 의해 선보이게 됐다.

홍응일 개인고객그룹 그룹장은 “첫시작 루키 신용대출은 사회초년생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설계된 금융상품”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금융 소비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와 잠재적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현재 BNK경남은행은 토스와 협업을 통해 토스앱 ‘대출 받기’ 서비스에 ▲BNK모바일신용대출 ▲BNK모바일신용대출 플러스 ▲따뜻한햇살론뱅크를 판매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항후에도 토스와 지속적으로 손잡고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미래 잠재고객인 어린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도 호평이다. 경남은행이 AI툴로 제작한 어린이용 콘텐츠 ‘니니언니’ 시리즈는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니니언니 시즌2는 금융 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최신 AI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이번 동요송은 저축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로 구성됐다.

ChatGPT를 이용해 가사를 만들고 Suno AI를 활용해 멜로디를 입힌 1분 30초 분량의 금융 동요송은 어린이들이 백원·오백원 동전과 지폐를 차곡차곡 저축하면 미래를 즐겁고 멋지게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BNK경남은행이 AI툴을 활용해 직접 기획, 제작한 금융 동요송은 BNK경남은행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최대식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BNK경남은행은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 금융교육 콘텐츠 니니언니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이번 금융 동요송이 어린이와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 각종 AI툴을 활용해 니니언니 시즌2 콘텐츠를 선보인 만큼 저축송에 이어 보이스피싱 예방송 등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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