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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운용, 韓 상장리츠·인프라 엄선 '월배당의 키' [자산운용사 연금 필수템 ETF]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4 00:00

WON 한국부동산TOP3플러스

사진제공= 우리자산운용

사진제공= 우리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자산운용의 ‘WON 한국부동산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는 한국의 우량하고 저평가된 최상위 상장 리츠(REITs)와 인프라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국내 핵심 지역에 오피스, 물류센터 등 상업용 건물, 인프라(도로, 항만) 시설을 보유한 회사에 투자한다.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과 동시에 부동산 자산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ETF다.

2024년 4월 상장 이후 매월 일정한 수준의 배당을 통해 예측 가능한 배당 수익을 추구한다. 연금 계좌 내 안정적인 현금 흐름에 힘을 싣는다.

리츠 선정을 위해 퀄리티(주당순이익, 시가총액)와 밸류(자산가치대비 가격, 배당수익률) 필터링은 물론, AI(인공지능) 방법론까지 활용해 지금 현재 시점에 투자하기 좋은 리츠를 선별한다.

리츠 시장 활성화 정책과 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을 통한 중장기 시장 육성 정책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WON 한국부동산TOP3플러스 ETF의 2025년 3월 현재 순자산 규모는 100억원 수준이다.

수익률은 상장 이후 2.35%(2025년 3월 10일 기준), 연초 대비 8.68% 성과를 기록했다.

우리자산운용 측은 “한국에 상장된 리츠, 인프라 회사 중 배당도 높고, 실적도 좋고,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는 리츠를 엄선해 투자하는 전략을 사용한다”며 “상장 이후 매월 일정한 수준의 월배당 지급을 유지하고 있어서 자본수익과 동시에 꾸준한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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