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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98%…iM뱅크 ‘iM주거래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4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23 06:00

3월 2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3월 2주 최고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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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8%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우대금리를 포함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iM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으로, 최고 2.98%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전이자율은 2.33%다.

우대조건은 ▲목돈굴리기예금 최초 가입시 연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카드 신규 발급시 연 0.20%p ▲상품 가입 전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폰.모바일앱뱅킹 가입시 연0.20%p ▲해당 상품을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시 연 0.05%p로 최고 0.65%p를 제공한다.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최고 연 2.9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자동재예치 우대이율을 사용해 1회차에 0.1%p, 2회차에 0.2%p, 3회차에 0.3%p가 붙는 식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제주은행 ‘제주Dream 정기예금(개인/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2.75%, 우대금리를 포함해 연 최고 2.8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급여이체 ▲적립식예금 잔액 10만원 이상 보유 ▲탑스, 주거래 고객 ▲결제계좌(가맹점) 전월 입금액 10만원 이상 ▲비과세종합저축 대상 고객 ▲다자녀(3인이상 자녀)가정 ▲탐나는 J연금통장 가입고객 ▲국민연금안심통장 가입고객 ▲공무원연금안심통장 가입고객 등이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59%에 요구불평잔, 신용카드 사용 실적 등을 포함한 우대금리 0.2%를 더해 최고 2.79%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이 상품은 여성전용 상품이다.

NH농협은행 ‘NH내가Green초록세상예금’은 최고 2.75%의 금리가 붙는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서 동의 ▲통장미발급 ▲손하나로인증 서비스 등록 ▲NH내가Green초록세상적금 동시 보유시에 각각 0.1%p씩이 붙는 식이다.

BNK경남은행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 역시 최고 2.75%의 금리가 주어진다. 기본 세전이자율 2.45%에 최고 0.30%p의 우대금리가 붙는 식이다. ▲급여,연금,가맹점대금 중 한 종류 입금할 경우 0.10% ▲당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을 보유할 경우 0.10% ▲가입일 기준 6개월 이내 당행 정기예금 미보유 신규 고객인 경우 0.10%가 붙는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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