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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간편결제 시 할인이 커지는 ‘에브리 디스카운트’ [고물가에 생활비 줄여주는 카드]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7 00:00

우리카드, 간편결제 시 할인이 커지는 ‘에브리 디스카운트’ [고물가에 생활비 줄여주는 카드]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EVERY DISCOUNT(에브리 디스카운트)'는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결제와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전월 실적 및 할인 한도없이 모든 국내외 가맹점에서 0.8% 할인이 주어진다. 쇼핑, 카페, 베이커리, 외식, 뷰티, 주유, 문화, 통신, 육아, 교육, 영화, 의료, 대형마트, 편의점, 대중교통, 렌탈 등 전 일상영역에서의 할인이 주어지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1만원, 80만원 이상 시 2만원 추가 할인도 지원한다.

우리카드는 최근 커지는 간편결제 수요에 맞춘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온라인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2%를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우리WON(원)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에 이 카드를 등록하고 온라인에서 결제하면 된다.

우리카드는 이달 말까지 신규 고객 대상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발급월 기준 직전 6개월 이내 우리카드를 보유하지 않은 신규 고객 중 우리카드 홈페이지, 스마트앱, 웹 등을 통해 이달 말까지 '카드의정석 EVERY DISCOUNT(에브리 디스카운트)'를 발급 받은 고객이 대상이다. 우리WON페이에 이 카드를 등록하고 5만원 이상 이용하면 된다.

연회비는 1만20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원)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생활업종에서 최대 1.3% 할인을 제공하는 'DA카드의 정석2'도 있다. 이 카드는 전월실적과 한도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 시 0.8% 청구할인이 주어진다. 체크카드로 결제 시 0.5% 캐시백이 적용된다.

여기에 0.5% 추가청구할인까지 더하면 총 1.3% 청구할인이 가능하다. 추가청구할인 생활업종은 ▲음식점(제과점 포함) ▲편의점·슈퍼마켓(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슈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 THE FRESH 포함) ▲병의원, 한의원, 동물병원, 약국 ▲미용실 및 화장품 ▲시내버스·지하철·택시 ▲항공사·면세점·해외이용금액 등이다. 해외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국개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도 있다. 혜택은 전월 국내 가맹점 이용액 30만원 이상 시,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 시 제공되며 월 1회·연 2회 제공된다.

소비가 항공 마일리지로 이어지는 '카드의 정석 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EVERY MILE SKYPASS)'는 어떨까. 전월실적과 한도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1000원 결제시 1마일이 적립된다.

아울러 해외여행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외수수료가 면제된다. 국내 공항 라운지는 동반 1인까지 동시 무료 이용(연 2회)이 가능하다. 인천공항 1터미널 스카이허브, 마티나와 2터미널 스카이허브, 마티나, 라운지 L이 해당된다. 김포, 김해공항의 경우 국제선 스카이 허브가 해당된다.

한편, 우리카드 독자 브랜드 '카드의 정석'은 지난해 누적 400만좌를 돌파했다. 이는 독자결제망 출범 15개월 만의 일이다. 대표 상품 ‘카드의정석’ 브랜드를 리뉴얼하며 고객 및 가맹점주에게 집중적인 마케팅 혜택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모든 가맹점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의정석 EVERY DISCOUNT·EVERY POINT'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특화 상품인 '디어 쇼퍼(Dear, Shopper)'와 '디어 트래블러(Dear Traveler)', 일상생활에 맞춘 '카드의정석 EVERYDAY 체크',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K-LIFE 체크' 등을 출시하며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독자 출범 이후 고객에게 기존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며 "최근 우리카드 독자가맹점 수가 200만점을 넘었으며, 향후 독자카드 500만좌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독자 회원 확보와 수익성 개선을 기반으로 고객 혜택과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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