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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텐센트, ‘블레이드&소울 2’ 4월 3일 중국 출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3 11:21

이용자 피드백 기반 현지화 및 맞춤형 콘텐츠 제공
액션성 극대화 위해 전투 요소 강화 개선 작업 진행
“텐센트와 긴밀히 협력해 액션 RPG 재미 선보일 것”

블레이드&소울 중국 서비스 대표 이미지. / 사진=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중국 서비스 대표 이미지. / 사진=엔씨소프트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 엔씨)는 텐센트와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2(이하 블소2)’를 4월 3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텐센트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여러 차례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 확인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중국 이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를 다수 적용했다. ▲조작 편리성 개선 ▲UI 편의성 개편 ▲모바일 최적화 등 현지화 작업도 진행했다.

블소2 만의 차별점인 자유로운 직업 전환과 액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응 전투’, ‘스킬 콤보’ 등 여러 전투 요소를 강화했다.

이용자 부담을 낮추고 게임 내 거래 활성화를 위한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상급 장비는 오직 게임 플레이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획득한 모든 아이템은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도록 설정했다.

원작 블소가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사한 만큼 블소2에 대한 현지 이용자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블소2 개발을 총괄하는 최용준 캡틴은 “텐센트 게임즈와 긴밀히 협력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중국 이용자에게 블소2만의 생동감 넘치는 액션의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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