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교량 붕괴 사고, 피해자 지원·원인 규명에 적극 협조”

한상현 기자

h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6 11:41

현대엔지니어링 공식 입장문

현대엔지니어링 공식 입장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26일 공식 사과문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지난 25일 당사가 시공 중인 ‘세종-안성 고속국도’ 공사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며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또한 부상을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도 사과드리며,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조속한 현장 수습과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필요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5일 오전 9시 50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인근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공사 현장에서 교량 작업 중 교각 위 슬라브 상판 구조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명이 추락해 매몰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명이 사망했고 5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다.

해당 공사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9공구다. 주관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호반산업과 컨소시엄을 이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고 소식에 임직원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향후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 등 지원 방안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사고 발생 직후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서식품, 경남 집중호우 피해에 구호물품 1400박스 지원 동서식품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 인력을 지원한다.동서식품은 커피믹스와 커피음료, 식수음료, 시리얼바 등 총 1400박스의 구호물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구호물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 인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히 복구가 이뤄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동서식품은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3월 경상도 산불과 7월 집중호우 피해 당시에도 성금과 2 “옥스베리 도어·오피엘 매트리스 싸진다”…이케아, 161개 제품 평균 15% 인하 이케아 코리아가 고객 수요가 높은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을 낮춘다.이케아 코리아는 약 18억원을 투자해 161개 제품에 ‘더 낮은 새로운 가격’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 인하율은 평균 15.24%다.가격 인하 대상에는 옥스베리 도어, 오피엘 폼매트리스, 바게보 선반유닛, 바리에라 냄비뚜껑정리대, 소케르비트 수납함 등이 포함됐다.이들 제품은 일상적인 홈퍼니싱 수요가 높은 상품으로, 이번 가격 인하 대상 161개 제품의 연간 판매량은 약 78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더 낮은 새로운 가격’은 이케아가 고객 수요가 높은 제품을 대상으로 기존 판매 가격을 낮춰 새 가격을 적용하는 정책이다. 이케아는 대량 생산과 3 강남구 '한양3' 50평, 6.5억 떨어진 68.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압구정동 ‘한양3’에서 직전 거래보다 6억5000만원 낮은 거래가 나왔다. 경기에서도 3억원이 넘는 하락 거래가 나오며 주요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이어졌다.◇ 서울·압구정 한양3 6억5000만원 하락서울에서는 고가 아파트부터 중저가 단지까지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3' 전용 161.90㎡(약 54평형)로 확인됐다. 이 타입 지난 8월 20일 6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보다 6억5000만원 하락했다.이어 마포구 '영화블렌하임' 전용 107.33㎡는 지난 8월 21일 6억6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