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불법 매크로프로그램 사용 의심자 9명 수사의뢰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0 09:26

SRT./사진제공=SR

SRT./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예매기간에 불법 매크로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회원 9명을 19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SR이 수사의뢰한 9명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지난달 13일부터 명절 연휴가 끝나는 오는 2일까지 개인당 100만 건 넘게 불법 매크로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접속을 시도했다. 이들 9명이 접속 시도한 횟수는 총 6400만건이며 가장 많이 시도한 횟수는 3100만건에 달했다.

이는 예매시스템 과부하를 초래해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고 정당한 고객의 예매기회를 제한하는 명백한 업무방해 행위에 해당한다. 또한 암표거래 등 불법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심각한 위법 행위인 만큼 SR은 이를 강력히 단속하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SR은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승차권을 다량 구매 후 취소를 반복하거나,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이용자의 회원 자격을 박탈할 수 있도록 여객운송약관도 강화했다.

한편, SR은 당근·중고나라·번개장터 등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발생한 승차권 암표거래 의심내역 182건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불법 매크로프로그램 사용을 철저히 단속하고 재발 방지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승차권 부정거래 행위 적발 시에도 법적조치는 물론 즉시 회원 자격 박탈 등 강력히 대응해 정상적으로 승차권을 구매하는 선의의 고객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래미안에스티움' 25평, 7.8억 오른 18.8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 거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영등포·송파·서초·광진구를 비롯해 경기 광명·하남·용인, 인천 서구, 부산 수영·해운대, 대구 수성구 등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오른 거래가 확인됐다. 특히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강남권과 신축 대단지, 지역 대표 주거지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영등포·송파·광진 중심으로 상승 거래 두드러져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래미안에스티움’ 26평형(84.97㎡) 매물이 직전 대비 수억원 차이로 거래됐다.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지난 5월 26일 18억8000만원에 등록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6년 4월 24일 11억 2 강남구 '진흥아파트' 54평, 7억 떨어진 4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강남권과 경기·지방 주요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삼성동에서 큰 폭의 하락거래가 이뤄졌다. 또한 수도권은 물론 세종·영남권에서도 20~50%대 하락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강남·서초 주요 단지서 수억원 하락 거래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가운데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강남구 삼성동 소재 ‘진흥아파트’ 전용 170.01㎡(54평형)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5월22일 40억원에 중개거래됐다. 직전 거래인 3월 27일 47억원 대비 7억원(14.9%) 하락했다.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전용 205.07㎡(72평형)는 6월 1일 3 PT 떨어져도 제작비는 받는다…분양 홍보대행사 A to Z [분양의 설계자들①]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광고와 모델하우스다. 화려한 홍보영상과 대규모 광고, 언론 보도, 유튜브 콘텐츠, 현장 이벤트 등이 분양 성과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그러나 이 같은 마케팅 활동 뒤에는 시행사나 시공사보다 먼저 움직이는 또 다른 주체가 있다. 바로 분양 홍보대행사다.특히 업계에서는 시행사나 조합의 선택을 받기 위해 수주 PT 단계에서 수천만원을 들여 광고영상과 홍보 콘텐츠를 먼저 제작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일부 대형 사업장은 최종 선정에서 탈락하더라도 제작비 일부를 보전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분양대행사라고 하면 흔히 모델하우스에서 계약 상담을 하는 영업조직을 떠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