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알다 통해 이용 시 1%p 금리 인하 지원해
오토론 이용 고객 0.5%p 금리 인하 혜택 제공

▲KB핀테크 로고.

KB핀테크, 상상인저축은행 자동차담보대출·오토론 금리 인하 프로모션 시행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KB핀테크(대표이사 강정훈닫기
강정훈기사 모아보기)가 대출비교플랫폼인 KB알다를 통해 상상인저축은행 (대표이사 이재옥)의 자동차 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1%p의 금리인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의 자회사인 KB핀테크는 대출비교플랫폼 KB알다를 통해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자동차담보대출 등 200여개의 다양한 대출 상품을 고객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스타뱅킹에서 KB국민은행을 비롯 KB금융 계열사의 대출 조회 후 승인이 안되는 고객에게 더 많은 상품을 조회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20일까지 KB알다를 통해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 자동차담보 자동 대출’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금리 1%p 인하를 지원한다. 또한, ‘오토론’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0.5%p 금리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
‘뱅뱅 자동차담보 자동대출’ 상품은 대출 진행 시 담보 차량에 대한 근저당 설정이 자동으로 이뤄져 사용자가 번거롭게 담보 설정을 할 필요가 없고, 완납 후 근저당 해지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해당 상품은 지난해 7월부터 24시간 대출이 가능하도록 확대 운영되고 있어 직장인들이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갖췄다는 특징이 있다.
KB핀테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의 금리 부담을 줄이고 KB알다 플랫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KB핀테크는 파트너사와 협력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B알다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미션·연속이체 보상…'긱워커'까지 주거래 확장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은 단순 월급 입금 계좌를 넘어 고객의 생활금융 거래를 연결하는 주거래 기반으로 바뀌었다. 은행들은 수수료 면제와 우대금리를 넘어 카드·대출·적금·포인트를 연계하며, 급여 입금 뒤 파킹통장이나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 이동하는 자금을 붙잡는 데 공을 들인다.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은 급여이체 고객에게 참여형 미션과 리워드를 제공해 반복적인 거래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여이체 기간과 연속성, 누적 실적에 따라 혜택을 달리하고 카드·대출·자동이체 등 다른 금융거래로 연결하는 방식이다.아울러 배달라이더와 대리운전 기사, 크리에이터 등 플랫폼 기반 종사자의 정산금도 급여 실적
2
얼라인 ‘기업가치’ vs 노조 ‘지역가치’···BNK-JB금융 합병 제안 ‘대립’ [금융지주는 지금]
“규모의 경제와 AI 전환 투자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과 투자금 회수를 위한 제안입니다.”전북은행 노동조합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JB금융지주·BNK금융지주 합병 검토 요구를 비판하며 내놓은 주장이다.얼라인파트너스는 두 지방금융지주를 합쳐 총자산 234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지방금융그룹을 만들면 자본효율성과 비용경쟁력, AI 투자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반면 전북·광주·부산은행 노조와 BNK금융 우리사주조합은 합병이 주주가치를 높이기보다 고용과 점포, 지역금융의 공공성을 훼손하거나 BNK 주주에게 불리한 가치 배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표면적으로는 얼
3
'빚투 우려' 온투업 스탁론, 코스피 급락에 감소세 심화…3주간 848억원 줄어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스탁론에 대한 금융당국의 리스크 관리 규제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스탁론 잔액은 규제 시행 전부터 이미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온투업권 스탁론 잔액은 지난해 말 5237억원에서 올해 3월 말 6895억원, 6월 말 8983억원으로 늘었다. 지난해 3513억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3745억원 증가하는 등 확대 속도가 빨라진 만큼, 당국은 온투업자별 이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관리를 지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반면 업계에서는 규제 시행 전부터 잔액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반박했다. 온투업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온투업권의 스탁론 잔액은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