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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천농협, 제64기 정기총회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02-14 23:21

남인천농협, 제64기 정기총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남인천농협 (조합장 이태선·사진)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제64기 정기총회를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김재득 인천총괄본부장, 이재호 인천연수구청장, 인천관내 조합장, 상임이사, 대의원, 영농회장. 부녀회장이 참석했다.

이태선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일년동안 보내주신 한결 같은 격려와 성원으로 우리 남인천농협이 거듭 발전하고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내빈분들께 남인천농협 임직원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4년 한해동안 우리 농협은 많은 변화와 도전 속에서도 조합원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결실을 조합원님과 함께 하고 지역사회와 농업인이 같이 할 수 있는 협력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오늘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여러 사업분야에서 시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에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2024년도 국내 금융환경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남인천농협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 한 결과 당초 계획 했던 사업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님과 고객님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 덕분으로 생각하며 가슴 벅찬 지난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작년도 한해 남인천농협이 이루어낸 사업성과를 말씀드리면,총사업량은 전년대비 5.4% 성장한 5조6371억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특히 작년 7월에는 인천관내 최초, 전국농협단위로는 세번째로 예수금 3조원을 달성했으며 대출금 역시 2조 5천억원을 달성 하는 큰 성과를 이루어 낸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당기순이익은 당초 사업계획보다 14억5700만원이 증가한 실적으로 120억3000만원의 당기손익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오늘 참석해주신 고문님과 임원님, 그리고 대의원님께서 우리 농협을 사랑해주시고 믿음을 주셨으며 또한 고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오늘 참석해주신 조합원님과 고객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조합원님 그리고 내빈 여러분

2025년 올해에도 경제여건은 우리에게 우호적이지 만은 않을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 취임 이후 관세정책과, 보호무역등으로 인해 세계 교역이 위축되면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의 입장에서는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정치환경 역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국내경제는 더욱 더 어려워 질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남인천농협 임직원은 어려운 여건을 직시하고 탄탄한 수익구조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리스크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불안한 정치여건 속에서도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금년도 사업계획 목표를 반드시 달성함으로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한층 더 성숙한 경영관리와 손익 창출로 조합원님과 고객님들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전년도의 좋은 성과가 금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화합과 소통 그리고 전사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 드립니다.

저 역시 남인천농협의 발전과 조합원을 위한 완성도 높은 복지 그리고 고객님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우리농협을 사랑해 주시는 조합원님, 그리고 고객님, 오늘 총회에서 수상을 받으신 수상자님, 내빈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큰 감사에 인사를 드리며 항상 우리 남인천농협의 소중한 자산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2025년에도 항상 변함없는 성원과 믿음을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조합원님과 고객을 위해 한 단계 더 성숙되고 완성된 농협을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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