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웅제약, 작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김나영 기자

steami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0 21:30

매출 1조2654억 원, 영업이익 1638억 원

대웅제약, 작년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 작년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사진제공=대웅제약

[한국금융신문 김나영 기자] 대웅제약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작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6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1조2654억 원으로 3.6% 늘었다. 순이익은 431억6000만 원으로 61% 감소했다.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 당뇨병 신약 엔블로 등이 이번 실적을 견인했다고 했다.

작년 나보타 매출은 1864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7% 증가했다. 매출 가운데 수출 비중은 84%다.

펙수클루는 지난해 국내와 글로벌 합산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거뒀다. 같은 기간 엔블로 매출은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혁신 신약을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근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는 국산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최초로 원격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보험수가를 획득했다.

혁신 신약을 목표로 개발 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은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신속심사제도 개발 품목으로 지정받았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등 3대 혁신 신약이 성장을 주도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지속적인 혁신 신약 개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steam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이다. 구조기반 약물 발굴 기술과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기술 등을 활용해 저분자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구조기반 약물발굴은 질환과 관련된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와 약물이 결합하는 부위를 분석해 유효물질을 탐색하고 최적화하는 연구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을 대 2 ‘상급종합병원 80% 장악’ 레몬헬스케어, 코스닥 출사표…“올해 242억 원 매출 달성” 실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국내 상급종합병원 점유율 80%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242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나아가 단순 데이터 중계를 넘어 ‘의료 AI 학습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라는 중장기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레몬헬스케어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병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레몬헬스케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국내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인프라 구축 전략과 함께 상장 이후 로드맵을 공유했다.파편화된 의료 데이터 하나로 모은 ‘LDB’먼저 홍 대 3 GC녹십자·앱클론, 혁신 항암제 ‘인비보 카티’ 공동 개발 GC녹십자가 항암 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과 혁신 항암제 ‘인비보 카티’ 공동 개발에 나선다.GC녹십자는 항암 치료제 전문 기업 앱클론과 차세대 인비보 카티(in vivo CAR-T)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가 보유한 ‘mRNA-LNP 기반 세포 특이적 발현·전달 기술 및 GMP 생산 역량'에 앱클론의 '독보적인 카티 기술력과 T세포 특이적 항체 자산, 풍부한 카티 임상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이를 바탕으로 인비보 카티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고, 혈액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겨냥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나아가 비임상·임상 진입을 가속화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