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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고향·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02-04 21:27

2025년 (사)고향·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춘천 이동규 기자] 강원농협본부(본부장 김경록)가 후원하는 고향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회장 손재선)와 농가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안정미)가 4일 정기총회를 강원본부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8개 시군회장과 읍면분회장, 농협 여성복지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 주요사업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5년 사업계획을 심의했으며, 쌀값 불안정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올 한해 도 농협의 ‘범국민 쌀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지난해 여성조직 발전에 이비지한 공을 인정받아 고향주부모임 강릉농협분회와 농가주부모임 태백농협분회에 최우수 분회상을, 고향주부모임 문막농협분회·대관령농협분회와, 농가주부모임 화촌농협분회·속초농협분회에 우수 분회상을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원지역 고향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은 강원농협이 육성·지원하는 대표 여성조직이다. 이들 단체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김장김치, 전통장 등을 나누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중이며 다문화가정의 농업교육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농가 일손돕기와 농업재해 복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경록 본부장은 “지난 한해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성조직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두 단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농업인과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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