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충남세종농협-충남도청, 설명절 기간 폭설피해 현장 방문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01-31 17:23

▲ 정해웅 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태흠 도지사(왼쪽에서 두번째)가 당진시 위치한 축사피해농가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 정해웅 본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김태흠 도지사(왼쪽에서 두번째)가 당진시 위치한 축사피해농가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충남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과 충남도청(도지사 김태흠)은 지난 28일 설명절 기간 폭설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당진시 축산농가를 방문해 위로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농가는 낙농업에 종사중인 축산농가로 1,837㎡ 축사 2동 중 1동이 폭설로 일부 붕괴되어 현재 소100여 마리를 인근 낙농단지로 이동조치 했으며, 이곳 이외에도 논산시와 청양군 축산농가의 돈사 지붕이 일부 무너지는 등 농업인 피해가 조금씩 접수되고 있다.

이에 충남세종농협은 지난 25일부터 지역본부 내 긴급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중이며 특히 시설지주보강, 차광막 제거, 농작물 재배시설 가온 등을 지도하며 사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정해웅 본부장은 “이번 설명절기간 내린 폭설로 인해 충남세종관내 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특히 폭설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가 및 축산농가를 중심으로 꼼꼼히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지도·지원에 조직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흠 지사도 “이번에 내린 눈이 보통눈보다 2~3배가량 무거운 습기가 많은 습설로 많은 양이 쌓이게 되면 구조물에 하중이 집중되어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한 지속적인 예방활동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28일 현재 충남세종 대부분의 지역이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남세종지역에는 평균 13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렸으며 특히 최심 적설량기준 당진시 25cm, 아산시 20cm, 청양군 17cm 가까이 내렸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