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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24년 영업이익 1조2058억원…'1조 클럽' 복귀 [금융사 2024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24 22:18 최종수정 : 2025-02-05 09:24

브로커리지 매출 등 기여
1주 당 3500원 결산 배당

삼성증권 서초 본사 / 사진제공= 삼성증권

삼성증권 서초 본사 / 사진제공=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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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대를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2024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05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62.7% 증가한 수치다.

삼성증권의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21년(1조3086억원) 첫 번째 이후 3년 만이다.

2024년 세전이익은 1조2096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늘었다.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은 89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64.2% 증가한 수치다.

삼성증권은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매출 및 IB, 상품운용손익 증가에 따라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의 2024년 12월 말 자산 총계는 62조2740억원이다.

자기자본은 7조3242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이날 삼성증권은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결산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7.3%다. 배당금 총액은 3125억5000만원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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