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번개장터·당근마켓·월세 개인 간 카드거래 가능해진다…상반기 내 발표 [2025 금융위 업무계획]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8 22:13

상반기 내 규제개선

'우리월세' 혁신금융서비스. /사진제공=우리카드

'우리월세' 혁신금융서비스. /사진제공=우리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앞으로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개인 간 카드 거래가 가능해진다. 개인 간 월세 납부에서도 계좌이체 대신 신용카드 납부가 허용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최상목닫기최상목기사 모아보기 대통령 권한 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2025년 경제1분야 주요 현안 해법 회의'에서 월세·중고거래 등 개인 간 카드거래를 올해 상반기 내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월세 결제에서 금융위원회는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해 개인 간 부동산 임대차 계약에 따른 월세를 계좌이체(현금) 대신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해왔다. 그동안 혁신금융서비스로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를 해왔던 카드사는 신한카드, 우리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4곳이었다. 삼성카드는 현재 서비스를 종료한 상태다.

임차인이 임대인 동의를 받아 카드사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임차인이 카드사에 임대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한 뒤, 카드사가 임대인에게 임대료를 입금하는 방식으로 월 최대 200만원 까지 월세 카드 납부 서비스가 이뤄져왔다.

금융당국은 혁신금융서비스로 한시 제공했던 서비스를 법령 개선으로 상시 서비스로 할 수 있도록 상반기 내 규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월세 뿐 아니라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까지 개인 간 카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