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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내집잡기 7기 전원 활동수료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24 14:19

청년 주거문제·사회진출·취업 지원
희망의 사다리·동반자로 청년 응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CI /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CI /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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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지난달 26일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진행된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 내·집(HOME)·잡(JOB)·기' 우수활동자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7기 전원이 활동을 수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취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온라인으로 모집을 진행했고,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100명의 청년들을 선발했다. 선발 청년에겐 6개월간 주거비와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수혜를 받은 청년들이 느낀 소감과 개인 성장기가 담긴 공모전을 실시해 팀과 개인 우수활동자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대다수가 "주거비 부담을 덜어 아르바이트를 줄였고, 그 시간을 학업에 매진하면서 성적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한 수상자는 "재단 지원금으로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목표하는 바를 하나씩 달성할 수 있었다"며 "취업 준비는 물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인 MG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취업난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청년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청년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MG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15년 12월 새마을금고중앙회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전문재단'이라는 설립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사회진출 지원 ▲위기이웃 문제해결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등의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청년주거장학 사업은 2018년부터 매년 100명의 청년들을 선발하여 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있는 재단의 대표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 진행 중이다. 2024년 현재까지 총 700명에게 14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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