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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 농협 재무·영업·자산운용 도맡은 '정통 금융맨'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23 20:45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는 농협 내 다양한 법인과 부서를 두루 경험한 정통 금융맨이다.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생명에서 자산운용부문과 금융전략 경험이 풍부하다는 강점이 있다. 특히,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장을 맡아 농협중앙회의 최고투자책임자로 활동하며 폭넓은 투자⋅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

1965년생인 김 내정자는 청주 신흥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경영지원팀·금융전략팀 팀장과 금융홍보팀·재무관리팀 팀장을 역임했다.

김장섭 내정자는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에서의 지점장과 지역본부 본부장 경력을 갖춰 리테일 사업 중심 경영체질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2012년 농협은행으로 자리를 옮겨 이사회지원팀 팀장, 판교역지점과 청와대지점 지점장을 맡았다.

이후 2016년 농협금융지주에서 자산운용전략부 부장을 역임한 뒤 경영지원부 부장을 지냈다. 2020년에는 다시 농협중앙회로 돌아와 경기지역본부 본부장을 맡았으며, 그 다음해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 본부장(상무)를 지냈다.

2022년에는 농협생명에서 자산운용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다음은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 프로필.

◇인적사항
▲1965년생
▲1984년 청주 신흥고등학교 졸업
▲1988년 서울대학교 농업교육학과 졸업

◇주요 경력
▲1991년 농협중앙회 입사
▲2007년 농협중앙회 경영지원팀·금융전략팀 팀장
▲2009년 농협중앙회 금융홍보팀·재무관리팀 팀장
▲2012년 농협은행 이사회지원팀 팀장
▲2013년 농협은행 판교역지점 지점장
▲2014년 농협은행 청와대지점 지점장
▲2016년 농협금융지주 자산운용전략부 부장
▲2018년 농협금융지주 경영지원부 부장
▲2020년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2021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 본부장(상무)
▲2022년 농협생명 자산운용부문 부사장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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