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목동 8·12·13단지 정비구역 지정…49층·8502가구로 탈바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8 09:08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8단지 재건축 조감도./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8단지 재건축 조감도./사진제공=서울시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8·12·13단지가 8502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최고 높이는 49층이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13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목동8·12·13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각각 수정가결했다. 이들 3개 단지는 모두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일반적인 정비사업 속도보다 빠르게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마련됐다.

목동 8단지는 목동역(5호선)과 오목교역(5호선) 인근에 위치하고 서정초, 진명여고 등 초·고등학교와 양천공원에 둘러싸여 있는 주거입지가 좋다. 이번 위원회 심의에 따라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이하, 1881가구(공공주택 293가구)로 재건축하게 된다.

목동12단지는 계남근린공원과 신트리공원 등 주민휴식공간과 양천구청역(2호선) 인근이다.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3층 이하, 2810가구(공공주택 367가구)로 재건축하게 된다.

목동13단지의 경우 양천구청·양천경찰서 등 주요 공공시설과 양천공원 등 주민휴식시설, 학원가 접근성이 좋으며 양천구청역(2호선)에 바로 연접해 주변 도심을 연결해주는 역세권에 해당한다. 이 지역은 용적률 300% 이하, 최고 49층 이하, 3811가구(공공주택 570가구)로 재건축하게 된다.

3개 단지는 공원·녹지 등 이번 심의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정비계획 고시, 통합심의(건축·교통·교육·환경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하고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목동13단지는 목동지구 내 신속통합기획자문사업으로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양천구청역(2호선)과 양천구청 등 공공시설 주변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화 건설부문,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1098가구 공급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오는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공급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데다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 확충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여건 변화가 주목된다.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주택형별로는 전용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용 84㎡가 950가구로 전체의 약 86.5%를 차지한다.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 생활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 사이에 자리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2 LX공사,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AI 활용 제안…공사비·분담금 예측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어명소)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AI 기반 도시 공간 재구성과 공사비·분담금 예측 등을 통해 정비계획의 정밀도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LX공사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과와 AI 기반 미래도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2년을 맞아 지자체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국토연구원, LX공사 등 지원기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트윈·전자동의 활용 사례 공유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 성 3 코레일, 전국 청렴담당자와 타운홀 미팅…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전국 청렴담당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청렴정책의 실효성 높이기에 나섰다.코레일은 10일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실무진이 청렴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QR코드 기반 실시간 참여 플랫폼을 도입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경영진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별 애로사항·부패방지 사례 공유참석자들은 지역 청렴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 체감형 청렴문화 조성 방안, 부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